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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 기자의 여기는 청와대

청와대는 흔히 구중궁궐에 비유된다. 시내에서 한 걸음 떨어진 산자락에 위치한 탓도 있지만, 경호 문제 등으로 일반 국민과의 접촉면이 극히 좁기 때문이다.대한민국 권부의 심장 청와대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동아일보 정치부에서 청와대를 출입하는 동정민 기자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청와대의 생생한 모습을 전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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