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은 마당을 붉게 물들였다. 5월의 보리밭은 초록에 지쳐 검푸른빛을 냈다.
- 사람들은 가는 봄과 함께 야위어만 간다.
2 연흥사 동백나무. 동백꽃잎이 수북이 떨어져 있다.
3 용암골 가는 길의 고인돌.
1 자목련이 저 혼자 피고 또 저 혼자 떨어지고 있다.
2 비바람을 막기 위해 멀리 2층 마루를 유리로 가렸다.
3 용암마을 입구. 해마다 ‘보리가 있는 추억 여행’이라는 행사가 열린다.
동백꽃과 보리의 나라 전남 영광 용암마을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입력2012-05-23 15:37:00
김건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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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비즈워치 기자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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