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드론을 작동하고 있다.
군 의장대의 개막식 행사.
드론 게임에 몰입한 어린이들.
드론업체의 설명을 듣는 귀빈들.
헥스하이브의 360° 블랙박스 기술 설명회.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만들고 있다.
드론 교육원을 운영 중인 인텔드론 코리아.
행사장 주변에서 때때로 날아오른 대형 드론은 대회 분위기를 돋웠다.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최신 드론기술 …눈 뗄 틈 없다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8-12-16 09:00:01
어린이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드론을 작동하고 있다.
군 의장대의 개막식 행사.
드론 게임에 몰입한 어린이들.
드론업체의 설명을 듣는 귀빈들.
헥스하이브의 360° 블랙박스 기술 설명회.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만들고 있다.
드론 교육원을 운영 중인 인텔드론 코리아.
행사장 주변에서 때때로 날아오른 대형 드론은 대회 분위기를 돋웠다.
다시 겨울 맞은 보수, 당권·대권 제로베이스
고재석 기자
회사원 이민선(27) 씨에게 ‘알·테·쉬’는 필수 쇼핑 환경이다. 알테쉬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의 첫 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다. 올해 뜨겁게 불어닥친 알테쉬 열풍은 이 씨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았다.이슈메이커 자리 차…
김건희 객원기자
은은하게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 스타일인 올드머니(old money) 트렌드는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조용한 사치), 스텔스 럭셔리(stealth luxury·조용한 명품)라고 불리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
이지현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교수
22대 총선이 ‘여소거야’로 결론 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여소야대’보다 심한 ‘여소거야’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로 지도부 공백 상태를 맞이한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떤 진로를 걷게 될까.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 것인가. 야당 압승으로 끝난 22대 총선은 정국에 더 큰 불확실성을 잉태한 채 막을 내렸다. 총선은 비록 끝났지만, 대한민국 국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거진동아는 22대 총선 리뷰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궤적을 그려 나갈지 미리 살펴봤다. #이준석 #김재섭 #국민의힘 #개혁신당 #천하람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