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는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최전선이다. 연구중심병원으로 명성 높은 고려대의료원은 ‘4차 산업혁명 의료’ 선두 주자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 첨단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미래 의료를 꽃피우는 토양이 될 것이다.
2017년 10월호
-
- “청와대는 학생운동권이 점령, 행정부는 시민단체와 노조가 접수”
- 친문 신(新)권력 스리톱, 윤·탁·송, 유·시·민, 호남SKY
- ‘부활’인가 ‘시한부 생명 연장’인가
- 소득 주도 성장 | ‘주먹구구式’ 전개 , 재벌개혁 | 박근혜만큼도 안 하나
- “치밀한 설계 못하면 정책 간 충돌 일어날 것”
- 김일성 | 싱가포르 부러워한 老정객… “개혁·개방하려 해”, 김정일 | ‘아버지 짓누르고’ 제 살길 찾은 ‘美國바라기’, 김정은 | “서울 단숨에 타고 앉겠다”는 담대한 전략가
- “문재인 ‘北 대화 집착’에 트럼프 짜증”
- 박근혜·원세훈·신격호에 물어봐!
- “마중물만 퍼붓지 말고 펌핑할 성장동력 찾아라”
- “北 방치해 美軍 대한해협 밖으로 밀어내는 것!”
- “최악 상황엔 ‘핵무장 하겠다’ 中에 명확히 밝혀야”
- “북핵 해결할 ‘제네바 북·미회담 시즌2’ 열릴 것”
-
- 高麗의 거란 견제 덕에 宋, 통일 대업 이뤄내다
- 사회적 책무 다하며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
- 산학연병 통한 연구-개발-재투자 연구중심병원 역량 강화
- 의료계 4차 산업혁명 선도 첨단 ‘Smart Hospital’
- 항생제 오남용 ‘인공지능’으로 막는다
- “의료진 목소리로 차트 자동기록” ‘환자 중심’ 병원 도약
- ‘모든’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 선도
- 하나 되고 으뜸 된다!
- 고려대의료원
- 방청석에서 바라본 재판
- 혼밥, 혼술…이젠 ‘혼여’
- 사드 역풍, 국내 중국인 유학생 일자리 ‘직격탄’
- 그들의 서러운 서울살이
- “기술이전 무산? 가정교사 없다고 대학 못 가는 것 아냐”
- 미사일도 만든다던 그곳의 변신
- ‘문팬’이 묻고 안희정이 답하다
-
-
- “연구는 기본… 의료산업 이끌어갈 것”
- “융합의 힘으로 국내외 의료시장 진출”
- “‘최첨단’과 ‘융합’으로 의료혁신 이끈다”
- “첨단 인프라, 정밀의료, AI… 의료 패러다임 전환 주도”
- ˝자유한국당, 석고대죄해야 하거늘…˝
- “사람의 마음 모으는 게 불교 리더십”
- “수학 천재 ‘계보’ 만들어졌다… ‘수학 강국’ 코앞”
- “ 동굴, 이케아, 명문학교 無에서 有 창조 ”
- “文 대통령, 청와대 전대협 출신들에 포획돼”
- “둠 스피로, 스페로!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소"
- “세종시에 대통령집무실 설치, 새 헌법에 행정수도 명시해야”
- “창원광역시 승격 통해 동남권경제벨트 구축해야”
- “정치지도자는 정파 아닌 국익 위한 결단 내려야”
- 국회 문턱 못 넘은 ‘Mr. 소수의견’
- 바람과 함께 사라진 최초의 여성 총리
- “北적십자사와 조속히 대화 희망”
- 한국 경제의 ‘구원투수론(論)’
- “온 국민이 합의할 국민통일협약 만든다”
-
고려대의료원
4차 산업혁명 의료 주도
기획｜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 취재｜강지남 기자, 김건희 객원기자
입력2017-10-15 09:00:01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디터 추천기사
“방사청 29억 원 손해배상 청구는 尹대통령 지시와 정반대”
軍 여름 운동복 납품 장애인시설 줄도산 위기
박세준 기자
- ‘코드 인사’ 관행, 내부통제 부실…
금감원이 강호동 취임하자 농협 지배구조에 칼 겨눈 까닭
농협금융지주는 2012년 농협중앙회가 신용사업(금융 부문)과 경제사업(비금융 부문)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하면서 탄생했다. 애초 이 방안이 공식화한 것은 1994년이다. 당시 농협의 경제사업은 연간 1조 원 가까운 적자를 보고 있었다…
나원식 비즈워치 기자
- 1375조 원 시장 노리는 정기선·김동관 ‘미래 위한 전쟁’
HD현대重 vs 한화오션 KDDX 쟁탈戰 내막
한국 조선업 양대 산맥 HD현대중공업(이하 HD현중)과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수주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도둑”이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써가며 소송도 불사하는 격전이다. 2009년부터 추진된 K…
이현준 기자
[김지영의 트롯토피아]‘천태만상’ 트로트여걸 윤수현 첫 고백 “채널A 아나운서 될 뻔했다 ”
중학생에게 인기를 얻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천태만상’부터 ‘꽃길’ ‘손님온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윤수현 씨가 유튜브 매거진동아 채널의 고정 시리즈 ‘김지영의 트롯토피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윤수현 씨는 대학 재학 시절 대학생트로트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이지만 가수가 될 만한지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습니다. 그의 천태만상 인생과 가수 데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감칠맛 나는 ‘니나노’를 라이브로 선보인 트롯토피아 즉석 노래방도 놓치지 마세요~ 재미있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꾹꾹꾸욱 누르는 센스, 잊지 마세요~~
![[영상] 푸바오 살던 고향은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6/1f/62/dc/661f62dc1b69d27382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