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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재테크

“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노려라”

  • 글: 심영철 웰시아닷컴 편집장 godcareu@naver.com

“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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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집이 없거나 있더라도 전용면적 25.7평 이하 1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2004년부터는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으니 세대주가 아니라면 2003년이 가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소득공제 혜택은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만 가능하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분기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다. 소득공제는 불입금액의 40%에 한해 받을 수 있고, 최고한도는 300만원이다. 따라서 매월 62만5000원씩 불입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가입도 고려해보자. 노후대비 상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연금저축은 은행의 연금신탁과 보험사의 연금보험으로 나눠볼 수 있다. 연금보험의 경우 약간의 보장도 해주는 장점이 있으나 수익률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다. 물론 일부 보험사가 운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나 전국은행연합회(www.kfb.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각 금융기관별, 상품별 수익률을 비교한 후 가입하면 좋겠다.

한편 제2금융권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상호저축은행은 고금리의 장점에다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많은 상품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있는 상품은 단연 ‘복리식정기예금’ ‘표지어음’ ‘정기적금’이다. 먼저 복리식정기예금은 많게는 연 7%까지 주는 매력적인 확정이자 상품이다. 금융포털 사이트의 비교검색기능을 활용해서 안전하면서도 고금리를 주는 곳을 찾아보자.

표지어음은 원래 최장 180일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단기운용상품이다. 이 상품도 은행의 단기 상품에 비해 1∼2%나 높은 금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금을 빼놓을 수 없다. 수도권과 부산 소재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연 8.5%나 되는 고금리 상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이는 은행 평균 적금금리의 2배에 달하는 고금리로, 이 상품을 이용하면 목돈을 만들기에 매우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리츠를 살펴보자.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리츠는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탁월한 금융상품이라고 보는데, 대개 연 10%에 달하는 예상 배당수익률과 플러스 알파의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가급적이면 공신력 있는 기관이 많이 참여하는 리츠가 좋다. 그리고 담보나 풋백옵션 등 안전장치가 있으면 더욱 좋다.



지금까지 2004년에 유망한 주식, 부동산, 금융상품 등의 투자전략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전략을 잘 세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의지와 실천이다. 이것이 부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갖는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아닐까?

신동아 200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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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영철 웰시아닷컴 편집장 godcare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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