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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탐방

孝를 현대학문으로 재탄생시킨 성산효도대학원대학

성경은 효경(孝經), 효 통해 인류애 회복 꿈꾼다

  • 글: 최희정 자유기고가

孝를 현대학문으로 재탄생시킨 성산효도대학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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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를 현대학문으로 재탄생시킨 성산효도대학원대학

성산효도대학원은 사회복지사업 및 효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효사상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청소년 복지·문화 사업도 활발히 추진함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효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성산청소년육성재단과 공동주최로 9년째 해마다 효도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청소년 효도 백일장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최 총장은 “1999년 인천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건이 발생한 이후 청소년에게 효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싶었다. 효 정신은 가족간의 사랑과 인성에 뿌리를 두고 있어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는 데 무엇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이에 효도대학원은 청소년 육성재단과 함께 청소년 문화사업과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부모 자식간 사랑은 물론이고 이웃간 정도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이다.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던 소중한 정신인 효를 체계적인 학문으로 승화시킨 성산효도대학원대학이 새삼 깊은 의미를 갖고 다가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최 총장이 품은 비전대로 효도대학원이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전세계에 효 정신과 인간 중심의 사상을 뿌리내리게 하기를 기대해본다.



신동아 200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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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희정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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