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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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세대투쟁과 세대감각
- 글라이스틴의 고뇌와 한 선교사의 현장기록
- 이광재·안희정·최도술 검찰수사기록
- ‘군 사정 신호탄’ 신일순 대장 구속 막전막후
- 國益 저버리고 國格 떨어뜨리는 용산기지 이전비용협상
- 헌정질서 위협하는 포퓰리즘 망령에서 벗어나라
- 좌담 : 40대 국회의원 3인의 ‘총선 이후 한국號’ 심층진단
- 4·15 총선 통해 본 한국사회의 변화
- 250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 임박
- 윤곽 드러나는 정부혁신위 정부조직개편안
- 민주노동당의 정파, 색깔 그리고 파워
- 권노갑 비자금 미스터리
- 17일짜리 국회의원 탄생…한국정치사의 ‘블랙 코미디’
-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미스터리
- 대통령 탄핵사태,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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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의 손으로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 소설가 이외수 산천어매운탕
- 꼭꼭 숨었던 秘境의 문화유산
- 쇠똥구리의 철학
- 오래된 미래
- 인간 등정의 발자취 외
- 불황 속 출판, 무엇으로 먹고 살까 ‘책의 현장 2004’
- 나의 아버지는 공산주의자였다 ‘흰 그늘의 길’
- 동화스님의 쌀겨찜질 웰빙 건강법
-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구부야 구부 구부가 눈물이 난다”
- 前衛에 선 신세대 무협작가들
- 걸어 다니는 은행, 모바일뱅킹
- ‘2004 가시고기’ 외
- 전립선 비대증 막아주는 복분자
- 컴퓨터 작업 땐 팔다리 ‘角’ 잡아야
- 유키 구라모토 ‘퓨어 피아노’ 외
- 태어난 계절 따라 자녀 수 다르다
- 킬 빌 Vol.1 외
- 옛 활자에서 묻어나는 어머니의 香
- 번잡한 일상사 떨치는 평안의 땅 충북 단양·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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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예술 애호가들의 ‘갯벌모임’
- 재외동포 돕는 ‘아이러브코리아’ 운영자 신영성
- 이순신리더십 연구회장 지용희 교수
-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 김용배
- 홍수현
- 정초마다 안방에 내걸렸던 아버지의 ‘윤정희 달력’｜채윤희
- ‘아차산 산신령’ 김민수 “고구려사가 발에 채이는 돌이더냐”
- 30대 유명역술가 박청화
- 1960년대 충무로 女帝 최은희
- 美 명문대 8곳 동시합격한 천혜림의 ‘악바리 공부법’
- 여의도 입성한 ‘토론의 달인’ 노회찬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천정배 “대통령 자주 만날 이유 없다”
-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 “회장 재산은 조(兆) 단위, 수백억 아껴서 화 자초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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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외교 환희와 눈물의 순간들
국내 첫 개인 스포츠박물관 개관
글·사진: 김성남, 조영철 기자
입력2004-06-0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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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배 뛰었는데 주범이 없다…
이현준 기자
- [유통 인사이드] 싸고, 많고, 쉽다
K뷰티 신흥 강자 다이소, 올리브영 왕좌 노린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세가 로드 숍에서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로 옮겨간 지도 수년이 지났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랄라블라(구 왓슨스)’ ‘롭스’ ‘부츠’ 등 경쟁업체를 모두 무릎 꿇리고, 야심만만하게 한국 …
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우위’ 깨지자 김재섭 대표론까지 고개
보수의 봄이 끝났다. 4연패(2016 총선, 2017 대선, 2018 지방선거, 2020 총선)는 길었으나 3연승(2021 보궐선거, 2022 대선, 2022 지방선거)은 찰나였다. 표심의 조타수인 중도 유권자가 지지를 철회했다. …
고재석 기자
[총선 리뷰⓵] #이준석 #김재섭윤석열 '오만과 불통' 심판 그 후 | "지금은 보수 미래 탐색할 때"
22대 총선이 ‘여소거야’로 결론 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여소야대’보다 심한 ‘여소거야’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로 지도부 공백 상태를 맞이한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떤 진로를 걷게 될까.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 것인가. 야당 압승으로 끝난 22대 총선은 정국에 더 큰 불확실성을 잉태한 채 막을 내렸다. 총선은 비록 끝났지만, 대한민국 국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거진동아는 22대 총선 리뷰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궤적을 그려 나갈지 미리 살펴봤다. #이준석 #김재섭 #국민의힘 #개혁신당 #천하람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