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사진가 이형준이 둘러본 유네스코 지정 인류유산 16

지구촌 최고 청정수 중앙시베리아 바이칼湖

2500만년 자연의 靈驗 품은 지구촌 최고 청정수

지구촌 최고 청정수 중앙시베리아 바이칼湖

3/3
반면 부랴트 마을은 바이칼호와 사얀산맥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몽골계열 원주민 부랴트족의 마을이다. 강한 민족의식으로 러시아 역사에도 뚜렷한 자취를 남긴 이들은 바이칼호의 한가운데에 떠 있는 ‘알흔’ 섬에 민족의 영원한 영웅인 칭기즈칸의 무덤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신비롭고 웅장한 바이칼호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있다. 지상 최대규모의 담수량과 계절마다 다른 풍광,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주민들까지. 지구상 어디를 가도 똑같은 빌딩, 똑같은 거리밖에 없다는 이 세계화 시대에, 바이칼호와 중앙시베리아는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독특한 여행지다.







신동아 2004년 10월호

3/3
목록 닫기

지구촌 최고 청정수 중앙시베리아 바이칼湖

댓글 창 닫기

2021/12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