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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CEO’ 초대석 ⑩

공기업 혁신 대표주자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신·재생 에너지 늘려 CO2 배출 최소화, 수요관리로 연비 절감 가속화”

  • 이남희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irun@donga.com

공기업 혁신 대표주자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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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풍력발전소 건설

한전은 세계적인 전력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리핀 전력시장의 12%를 차지하는 제 2사업자로 성장했고, 중국 허난(河南)성 우즈(武陟)에 열병합발전소를, 간쑤(甘肅)성 위먼(玉門)시에 풍력발전소를 착공했다.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중동, 중남미 등지에도 발전소를 건설, 운영할 방침이다.

그는 ‘등산 경영론’을 설파한다. 국내에 안 가본 산이 없을 정도로 산을 좋아한다. 직원들과 함께 산에 올라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산을 내려올 때는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이 습관으로 굳었다. “환경경영은 사소한 부분에서 출발한다”는 철학이 ‘공룡’ 기업, 한전의 혁신을 주도한 힘이었음을 그는 작은 실천으로 증명해 보였다.

신동아 200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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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i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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