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아시안게임 개막행사를 지켜보며 카타르 국기를 흔드는 여인들. |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카타르 여성 자원봉사자가 활짝 웃으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요르단과 중국의 여자축구 경기에서 히잡을 쓴 요르단 선수가 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긴팔 셔츠에 속바지 차림이 눈길을 끈다. | 여자 200m 육상 경기에서 중국, 홍콩 선수와 각축을 벌이는 바레인 선수. |
여자 사격 트랩에 출전한 카타르 선수. | 카타르의 여성 경기 요원이 여자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얼굴을 다 가리고 눈만 드러낸 모습이 이채롭다.(위) 중국과의 축구경기에서 대량 실점한 후 허탈해하는 요르단 골키퍼. (아래) |
여자탁구단체전 1라운드에서 히잡을 두른 쿠웨이트 선수가 중국 선수와 맞붙고 있다.
비치발리볼 이라크-스리랑카 경기. 이라크 선수들은 배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흰옷을 받쳐입었다.
남자 400m 계주 시상을 기다리고 있는 진행 요원들.
조정 여자부 무타포오(4인승) 경기에 참가한 이란 선수들이 히잡을 쓴 채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여자 200m 육상에서 히잡을 두른 채 뛰고도 금메달을 딴 바레인 선수(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