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호

삼척 대금굴

속살 드러낸 금빛 지하세계

  • 사진/글·김형우 기자

    입력2007-07-04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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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대금굴

    비룡폭포와 표주박 종유석. 관광객을 동굴 입구까지 실어나르는 모노레일 ‘은하철도’.(작은 사진)

    삼척  대금굴

    커튼을 드리운 듯한 형태의 종유석.

    삼척  대금굴

    휴석에 물이 고여 생긴, 동굴 속 호수 휴석소.



    삼척  대금굴

    달걀프라이를 쌓아놓은 듯한 모양의 석순.(좌) 마치 게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그 뒤에 있는 석순은 불상을 닮았다 하여 ‘기불상’이다.(우)

    삼척  대금굴

    3.5m 높이의 막대 석순.(좌) 일명 ‘생명의 문’.(우)

    삼척  대금굴

    기이한 모양의 석순.(좌) 동굴에서 서식하는 등줄굴노래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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