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경제잠망경

친환경車 개발, 활성화 탄력 붙었다

현대모비스-LG화학, 배터리팩 합작 생산

  • 백경선│자유기고가 sudaqueen@hanmail.net│

친환경車 개발, 활성화 탄력 붙었다

3/3
또한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의 합작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프로젝트의 하나인 친환경 자동차 개발 및 활성화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활성화 정책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10월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2011년 전기차 양산, 2015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점유율 10% 달성 등 글로벌 전기차 4대 강국 진입을 골자로 한 전기차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 운전법

“내리막길에선 가속페달 밟지 마세요”


친환경 녹색운전의 핵심은 연료 소모를 줄이는 것이다. 연료 소모가 줄면 이산화탄소의 발생 또한 줄어 자연스럽게 환경 보존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권고한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친환경 운전법을 소개한다.
1. 경제속도 준수하고 정속 주행하기 | 경제속도(60~80km/hr)를 준수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정속 주행을 하는 것이 좋다. 속도 변화가 클 경우, 그렇지 않은 때보다 연료가 최대 6%까지 더 소비된다.



2.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 내리막길을 운전할 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차에 내장된 연료 차단(Fuel cut) 기능이 작동되면서 연료가 더 이상 소모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하면 연료를 20% 넘게 절약할 수 있다.

3. 천천히 출발하기 | 출발할 때 처음 5초간 시속 20km까지 천천히 가속해 출발하는 것이 좋다. 급출발을 10차례 할 경우 100cc 정도의 연료가 낭비된다.

4. 공회전 방지하기 | 대기 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정차할 때 엔진이 공회전하지 않게 한다. 5분 공회전할 경우 1km 넘게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

5. 한 달에 한 번 타이어 공기압 확인하기 | 적정한 공기압의 타이어는 회전저항을 줄여줘 자동차 연료 효율을 좋게 한다. 따라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또는 장거리 주행 전에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50km마다 300원씩 낭비된다.

6. 한 달에 한 번 에어클리너 점검하기 | 최소 한 달에 한 번 에어클리너를 점검해야 한다. 에어클리너가 오염된 상태로 운전하면 차량 1대당 연간 약 90kg의 이산화탄소가 더 배출된다. 또한 엔진 오일이나 배출가스 관련 부품도 교환 주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트렁크 비우기 | 트렁크에는 스페어타이어나 비상도구와 같이 꼭 필요한 짐만 싣고 다녀야 한다. 불필요한 짐 10kg을 싣고 50km를 주행하면 80cc의 연료가 낭비된다.

8. 기타 | 유사연료나 정부 검사에 합격하지 않은 첨가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출발 전 목적지까지의 주행경로를 확인하는 등 계획적인 운전을 해야 한다.


신동아 2009년 12월호

3/3
백경선│자유기고가 sudaqueen@hanmail.net│
목록 닫기

친환경車 개발, 활성화 탄력 붙었다

댓글 창 닫기

2021/12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