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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버치 힐 GC

명문 골프장 탐방 & 한설희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 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버치 힐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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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 힐 GC

버치 2번홀

버치 힐 GC
버치 힐 GC 정창주 대표이사는 용평리조트 총괄사장이다. 일간지 총무국장 출신으로 2003년 부임했다. 그는 버치 힐의 장점으로 쾌적함을 꼽았다. “건강 5합이란 게 있다. 공기, 햇빛, 물, 토양, 채소다. 자연그대로의 지형을 살린 버치 힐은 이 모든 걸 갖추고 있다. 기관지 나쁜 사람들이 용평리조트에 오면 다 낫는다.”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인 버치 힐은 여름이 대목이다. 겨울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5개월 가까이 휴장한다. 80~90타를 오르내리는 정 사장은 “골프 하면서 마음 비우는 게 정말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다른 사람 잘 치는 걸 보고 샘나서 객기 부리거나 실수를 만회하려 무리한 샷을 하면 망친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닌가. (어깨에) 힘 빼는 데 30년 걸리는 것 같다. 허허.” 30년이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운동이다.

신동아 201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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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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