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6월호의 특종과 엣지 있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202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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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준이 다시 쓴 6·25전쟁 16大 쟁점
- 유엔군은 과연 세균전을 실시했나 [김학준의 6·25재조명⑤]
- [김학준의 6·25재조명④] 마오쩌둥은 왜 참전했나
- 북한군은 왜 사흘 동안 서울에 머물러 있었나 [김학준의 6·25재조명③]
- [김학준의 6·25재조명②] 맥아더가 남침을 유도했다는 주장은 타당한가
- ‘낮은 단계 연방제’가 김정은이 추구할 ‘통일대전’ 서막
- [김학준의 6·25재조명①] 내전이었나 국제전이었나
- [단독] 윤미향 ‘안성 쉼터’ 중개인 “7억5000만원 말도 안 돼…적정가는 4억 초반”
- 청년 작가 박원익 “청년 없는 ’청년정치’, ‘진품명품 쇼’ 아니다” [사바나]
- “친일파는 나대지마라” 李할머니 2차 가해 ‘親文악플러’ 댓글 추적
- 김병민 통합당 비대위원 “기본소득 도입 전제는 복지 전면 재조정”
- ‘약자와의 동행’ 통합당, 스웨덴 新보수 떠오른다
- [단독] 李할머니 측 “국민들께 사과하면서 어머니께는 사과 안 해”
- [단독]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과 통화, 녹취하거나 녹음파일 준 적 없다”
- 김종인 안철수 잇는 열쇳말은 '탈이념'
- [단독] 李할머니 수양딸 “내 신상 공개한 사람들 고소하겠다…합의·선처 없다”
- 위안부 비극을 돈과 권력으로 맞바꾼 정의연 파탄記
- [단독] 李할머니, 1차회견 전까지 두 달간 폭로 결심 번복하며 고민했다
- 보수, 복지‧정의 옹호 스웨덴 新보수에게 배워라!
- 윤미향 조국 오거돈… ‘진보의 이중성’ 정권 몰락 게이트 된다
- [단독] 김어준 ‘배후설’에 “李할머니 불쾌해하며 크게 화내”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채우려 국회의원 출마, 용서한 적 없다”
- “누가 윤미향측에?” 이용수 할머니 숙소정보 유출 논란
- 윤정옥 “정의연 입장문, 연락 없었다” 재확인, ‘한겨레’ 보도 전면 부인
- 통합당 청년비대위 7人에 ‘젊은 보수’의 길을 묻다
- ‘보수 박정희’ 아닌 ‘진보 박정희’ 되찾아라!
- 국민의당 이태규 “‘묻지마 통합’은 곤란…혁신 경쟁으로 야권 파이 키워야”
- [단독] “윤미향 두둔 입장문, 연락 받은 적도 없다” 윤정옥 정대협 초대 대표
- 美정찰기 동시출격 北 훑었다… U-2S는 수도권서 김정은 식별
- 평균 33세 청년보수 10人의 ‘3脫 혁신론’
- 대권 향한 샅바싸움, 與野 당권 레이스 셈법
- 이준석 “보수 정당의 ‘젊은 정당’화 가속화할 것”
- 광주 5.18행사장서 감사 인사 받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 통합당과 합당 놓고 주판알 튕기는 원유철 대표
- 원희룡 “대권 도전, 마다할 이유 없다…진중권 영입할 수 있어야”
- 김태년 “그린뉴딜은 일석삼조 위기 해결 방식”
- “2년 후 대선 시대정신은 ‘경제회생’…보수에 다시 기회 올 것”
- 김세연 “아스팔트 우파와 절연 안 하면 당 회생 불가”
- 박성민 “보수, 아직 주류로 착각…도전자로 ‘신장개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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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名家 ‘한섬’ 화장품사업 도전, ‘뷰티 명가’ 될까
- ‘매출 쑥쑥’ 게임산업, 교육 플랫폼으로도 활용 가능
- ‘코로나 新재벌’ 카카오·네이버도 규제 대상 된다
- 슬기로운 언택트 경제생활 100배 즐기기
- 국가채무비율 40% “IMF 기준으론 100% 넘어…실탄 부족 우려”
- 영화산업 궤멸에 복합몰 시대 끝난다
- 간편결제 규제 사라지면 신용카드 망한다
- ‘황금의 샘’ 석유의 굴욕...코로나 이후에도 위상 되찾기 어려워
- 코오롱 ‘인보사’ 부활의 숨은 이야기
- 전현직 경제학회장 6人 “미국發 복합위기에 줄도산, 외자유출에 재정위기 우려”
- 만성적자 쿠팡에 쏠린 시장의 눈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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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청년은 왜 부끄러운가
- ‘홍콩시위’ 1주년, 韓·中·대만·홍콩 밀레니얼에 묻다 [사바나]
- [곽재식의 괴물여지도] 전쟁을 막은 사슴 여인
- ‘혼밥판사’의 한끼 | 따뜻한 모닝 빵을 구워온 2년
- ‘불법 도박’ 판결 불구 유사 FX렌트 ‘환율 홀짝 도박’ 여전
- [단독] “1분 후 금값 등락 맞추면 2배 준다”…신종 금테크 주의보
- ‘코로나뉴노멀’시대의 풍경
- ‘로또 당첨금’ 기부 권송성 “서로 돕고, 나눠야 축복 받아요”
- “대통령이 이장이냐” 이천 화재 유가족 향한 혐오와 조롱 [댓글사탐]
- 코로나가 쌓은 쓰레기山
- ‘10분이면 OK’… MZ세대의 생존 전략 ‘숏폼’
- 마스크 1개를 반년 동안 쓰고 있어요
- 천안함 46용사 소환한 1만4000개 댓글 “소중하지 않은 목숨은 없다”
- ‘공자학원’에서 중국어 배우려다 ‘마오이즘’에 빠질라
- 취약계층 보충적 영양 지원, 농식품바우처가 답이다
- 수시파는 ‘삼중고’ 정시파는 ‘사중고’… 코로나 입시에 N수생만 유리
- “내년 1월 백신 3억 개 생산” 트럼프 약속 진위 따져보니
- [르포] 철저히 잊힌 이천 화재사고 “대통령 빼고 다 다녀갔다”
- ‘유시민 키즈’의 新유시민 독후감 “정치비평 은퇴 약속 지켰으면…”
- ‘보수’란 간판조차 버려라, 살길은 오직 실용!
- “세월호는 떠받들고 천안함은…분해서 못 죽는다”
- 마지못해 통합당 찍은 ‘이남자’ 8人에게 보수정당이란
- 코로나에 가스 안전점검 공백, 대안이 셀프 점검?
- 정신건강의학으로 본 ‘총선 블루’ 4大 원인
- Before 생활방역 After
- [렌즈로 본 세상] 코로나에 맞선 거리의 예술가들
- 자가격리 이탈 10대, 술 취해 응급센터서 침 뱉으며 난동
- 유종일 “코로나 이전 복귀 환상 빨리 지워야”
- “광고만 봐도 2달러 준다더니…” 청년 울리는 ‘알바’ 사기꾼들
- “고수익 알바” 미끼로 청년 유혹 도박 사이트 성행
- “활동목적 변질될까 민노총, 참여연대 도움 거절”
- “은행은 1.5%에 돈 빌려준다는데 정부는 3~4% 받아라”
- 인체 치명적 ‘마스크 소독제’ 악덕 상술
- 20대 클러버의 ‘생활방역 일탈기’
- ‘총선 블루(blue·우울감)’ 호소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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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근 SF] 차원 이동자(The Mover) 9-4
- 책 속으로 | 한일관계 막후 60년-최서면에게 듣다 外
- [윤채근 SF] 차원 이동자(The Mover) 9-3
- 밀랍 양초를 켜둔 청록색 식탁
- “아내가 여자로 보였다. 활화산이 터졌다”
-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간편하되 멋스런 홈메이드 요리
- “나는 좁은 길이 아니다” 제국에 맞선 소년 이야기
- 호모 모빌리쿠스의 ‘도끼’
- 삶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 ‘궁극의 맛’ [황승경의 Into the Arte]
- [윤채근 SF] 차원이동자(The Mover) 9-2
- [인문기행] 선문대할망과 제우스의 고향
- 이제는 결혼식도 ‘드라이브 스루’…문화 격변의 방아쇠 된 코로나19
- 계절의 화사함, 피클로 새콤하게 살아나다
- “대충 찍어도 작품이…” 현지인 추천 제주 별밤 8選
- 금동반가사유상 ‘라이벌’ 국보의 양보 없는 대결
- 살아서는 皇帝 죽어서는 神 마오쩌둥
- “엄마, 화장실에 돼지가 살아요” 농가에서 숙식하며 문화 속으로...
- 교과서 밖 제주 탐구…火山 보고 이중섭과 교감 |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 ‘교과서 여행’ 7選
- 팩트로 보는 영화 ‘고지전’
- 한일관계 막후 60년-최서면에게 듣다
- 제2 공항으로 제주 하늘길 '정체' 뚫는다!
- [윤채근 SF] 차원이동자(The Mover) 9-1
- 제주人 먹여 살린 원도심, IT 싹을 키우다
- “제주도 전체가 지붕 없는 공연장”
- 동양 어벤저스가 벌인 왕좌의 게임 ‘사슴 사냥’
- ‘제주의 딸’ 고두심 “개척 정신 강한 제주人, 강인할 수밖에요”
- 매실청 대신 매실잼, 수박화채 다음엔 수박잼
- 윤대현 서울대 교수의 ‘코로나 우울증’ 이기는 법
- “신들이 빚은 작품에 숨이 멎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 ‘호모사피엔스헌드레드’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
- 제주 미래 이끌 人材 양성소 ‘제주더큰내일센터’를 가다
- “관광 제주, 빅데이터와 IT로 ‘산업 지도’ 바꾼다”
- 인구 70만 앞둔 제주는 지금 ‘삶의 질’ 혁신 중
- “제주어 ᄆᆞᆫ딱 지켜내게양!”(제주어를 모두 지켜냅시다)
- 코로나19 끝나면 제주에서 한 달 살아볼까
- 장아찌에 저장해야 할 봄 맛, 봄 향기
- "나도 제주에서 살 수 있을까"...'이주민' 3人의 제주 정착기
- ‘보물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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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6월호 ‘언박싱’] 기자들의 생생 토크 동영상
최영철 신동아 편집장
ftdog@donga.com
입력2020-05-18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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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배 뛰었는데 주범이 없다…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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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신흥 강자 다이소, 올리브영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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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우위’ 깨지자 김재섭 대표론까지 고개
보수의 봄이 끝났다. 4연패(2016 총선, 2017 대선, 2018 지방선거, 2020 총선)는 길었으나 3연승(2021 보궐선거, 2022 대선, 2022 지방선거)은 찰나였다. 표심의 조타수인 중도 유권자가 지지를 철회했다. …
고재석 기자
[총선 리뷰⓵] #이준석 #김재섭윤석열 '오만과 불통' 심판 그 후 | "지금은 보수 미래 탐색할 때"
22대 총선이 ‘여소거야’로 결론 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여소야대’보다 심한 ‘여소거야’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로 지도부 공백 상태를 맞이한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떤 진로를 걷게 될까.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 것인가. 야당 압승으로 끝난 22대 총선은 정국에 더 큰 불확실성을 잉태한 채 막을 내렸다. 총선은 비록 끝났지만, 대한민국 국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거진동아는 22대 총선 리뷰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궤적을 그려 나갈지 미리 살펴봤다. #이준석 #김재섭 #국민의힘 #개혁신당 #천하람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