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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범진보 이탈, 전국 확산 계기 조짐

    2030 범진보 이탈, 전국 확산 계기 조짐

    데이터로 본 민심-‘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쏘아 올린 공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 [김민경의 식도락] 세계의 골목을 점령한 ‘이탈리아의 맛’

    필리핀에서 맛본
    ‘그라냐뇨 파스타’의 결

    꽃샘추위가 남아 있던 이른 봄, 업무차 필리핀에 다녀왔다. 관광하러 간 게 아니었기에 한동네에 오래 머물며 숙소 근처 식당에서 하루 두 끼를 꼬박꼬박 해결해야 했다. 낯선 나라에서 자주 먹은 음식들의 고향은 필리핀이 아니라 이탈리아였다. 단골 브런치 카페에서는 참치와 레몬으로 맛을 낸 파스타, 라구소스가 듬뿍 섞인 파스타, 크림소스와 새우를 섞은 파스타 등을 골고루 먹었다. 목 좋은 곳에 자리한 화덕 피자집은 두 번이나 들러 더위와 허기를 달랬다. 돈과 시간의 여유가 허락된 날에는 ‘주세페(이탈리아에서 흔한 누군가의 이름이 분명한)’라는 이름의 깔끔한 식당에서 피자, 파스타, 리조토에 차가운 화이트 와인까지 마셨다. 이 모든 게 칼칼하게 끓인 라면 한 그릇 사 먹기보다 쉬웠다.

    글·사진 김민경 맛칼럼니스트

  • 민주주의 수호 외치며 헌정 질서 무너뜨리는 역설

    패자 승복했는데 전면 재선거? 엄밀히 ‘불법 재선거’

    “오세훈 후보(현 서울시장)의 당선은 부정선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낙선 역시 부정선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6·3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되는 사유가 됩니다.” 6월 12일,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개표소 앞에서 한 말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구뿐 아니라 서울시 전체, 더 나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를 무효로 하고 다시 투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 이겨도 “이겼다” 져도 “졌다”<br> 말 못하는 당대표들
    與野 ‘당대표 잔혹사’ 쓴 6‧3지방선거

    이겨도 “이겼다” 져도 “졌다”
    말 못하는 당대표들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 대표들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겼지만 이겼다고 말할 수 없는 처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졌지만 졌다고 말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후 대표직을 내려놔야만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기초의원 1석 확보라는 초라한 성적에 사과해야 했다. 4명의 잠재적 대권주자가 위기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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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시진핑, \
  • \"문재인 검찰 개혁 끝까지 미뤘던 까닭\"
  • 6·3지방 선거, 투표 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했다고요?

정치

  • 투표용지 부족 사태 5대 법적 쟁점…선관위 운명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5대 법적 쟁점…선관위 운명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헌법학)

  • [영상] 7년 만의 북‧중 정상회담, 곳곳에 드러난 혈맹 균열의 신호

    구자홍 기자

  • 조국 사태 공분한 2030, 다시 ‘공정’의 횃불 들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제

  • 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 “지수 아닌 흐름 봐야…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온다”

    김건희 객원기자

  • 자본 패권 흐름 뒤엔 유대인 있었다[‘돈’으로 본 세계사]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경제학 박사

사회

  •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안전 위한 필수 과제다”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안전 위한 필수 과제다”

    구자홍 기자

  • “사관학교 통합보다 군 상부 구조 개편 선결돼야”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 “AI가 이성을 대신할 때, 인간은 영성으로 간다”

    허문명 기자

문화&라이프

  • 가장 느린 발끝으로, 가장 깊은 삶을 쓰다

    가장 느린 발끝으로, 가장 깊은 삶을 쓰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배 아프다면 췌장염 의심해 봐야”

    이진수 기자

  • ‘통합된 북미’ 외치던 2026 월드컵은 어쩌다 ‘분열의 월드컵’이 됐나

    정기웅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 교수

국제

  • 한국SGI,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탄생 155주년 기념 웹사이트 개설

    한국SGI,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탄생 155주년 기념 웹사이트 개설

    김지영 기자

  • G2 협력은 끝, 명확해진 ‘경제 전쟁’ 시대…미중 정상회담의 함의

    주재우 경희대 교수

  • 러시아 덕에 ‘전쟁 특수’ 만끽하는 북한

    채인택 국제저널리스트

피플

  • “세무는 숫자 아닌 시스템…세금부터 구조까지 다시 설계하라” 

    “세무는 숫자 아닌 시스템…세금부터 구조까지 다시 설계하라” 

    김건희 객원기자

  • [영상] 김다현 “언제나 내 편인 ‘얼씨구다현’과 함께 붉은 말처럼 달리렵니다”

    김지영 기자

  •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실천하며 인류에게 행복 전하는 사명 다할 것”

    박세준 기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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