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쿠팡 청문회’ 핵심 참고인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안대학원 교수
박세준 기자
-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고물가, 더 가난해졌다
93년 전이나 지금이나 서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마트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놀라 상품을 들었다 놨다 하고, 유류비 걱정에 정류장에서 줄을 선다. 점심때면 김치찌개 한 그릇 먹기도 부담스럽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의 직언
“인사·예산이 권력에 묶인 경찰은 중립적일 수 없다”
1월 12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그에 앞서 탈당과 동시에 제명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를 두고 ‘수사 뭉개기’ 논란이 거세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진행 중”…
김건희 객원기자
돈봉투, 명품 백 상납, 공천헌금… 끝나지 않는 금권정치권력 비리의 깊은 뿌리, 유권자인 국민이 뽑아 내야
1644년 영의정 김류가 익산군수 조행립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다. 은밀한 부탁은 별도의 메모에 담았고, 이 별록(別錄)은 불태워져 전해지지 않는다. 조행립이 자신에게 여러 가지(種種) 새해 선물(歲儀)을 보낸 사실은 구태여 숨기지 않았다. 조선시대 관리들이 상급자에게 물품을 보내는 일은 당연한 ‘관행’이고 ‘예의’였기 때문이다. 조선의 관리들은 부수입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었다. 특히 임진왜란·병자호란 이후 조정이 초긴축 재정을 실시하면서 관리들에게 주는 미곡을 연간 10만~15만 석에서 4만 석 내외로 줄였다.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을 보면 정1품 영의정이 매달 쌀 16가마니 8말과 콩 4가마니 5말을 받았고, 최하위 종9품은 쌀 10말과 콩 5말을 받았다. 당시 망건 값이 쌀 1말이고 겨울옷 한 벌이 쌀 4말이었으니, 하위직 관리의 경우 가족 생계를 잇기도 쉽지 않았다. 게다가 걸핏하면 흉년 등을 이유로 감록(減祿), 즉 관리 월급을 일괄 감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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