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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이냐 하이닉스냐” <br>AI에 묻고도 선택은 레버리지 ETF

    “삼전이냐 하이닉스냐”
    AI에 묻고도 선택은 레버리지 ETF

    ‘전용 비서’ AI가 도와도 주식투자 실패하는 이유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 [암호화폐 바로알기] 농담에서 투기까지, DOGE의 기묘한 여정

    투자 광풍 풍자한 코인이
    투기 상징 된 사연

    2010년대 암호화폐 시장은 뜨거웠다. 비트코인이 보여준 ‘탈중앙화 금융’이라는 혁신적 시도가 전 세계를 달궜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았다. 암호화폐의 모체가 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난해…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 중장년 구직난 돌파, 키워드는 ‘조정’

    “내가 누군데!” 자존심, 재취업 시장선 통하지 않는다

    중장년 재취업의 현실은 냉혹하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채용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젊은 인력을 선호한다. 과거의 직급과 연봉이 더는 보장되지 않는다. “내가 누군데”라는 자존심은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과거의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쓰임새’를 설계하고 보여줘야 한다.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과거의 연봉’과 ‘과거의 직급’이다. 억대 연봉의 임원이던 사람이 40~50% 삭감된 조건을 제시받는 것도 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장 주변부를 오래 맴도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업이 중장년 구직자에게 직급이나 경력 등을 더는 원하지 않는다. 판단 기준은 단 하나, “지금 당장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이다. 화려한 이력보다 현재 증명 가능한 가치가 우선한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과거의 직함을 나열하기보다 “귀사의 매출 하락을 OOO 전략으로 OO개월 내 OO% 반등시키겠다”와 같은 구체적 제안을 해야 한다.

    임정우 한국인적자원개발연구원 원장

  • 세계사는 돈과 재산 두고 벌인 ‘투쟁의 역사’다
    뺏으려는 권력자 vs 뺏기지 않으려는 자

    세계사는 돈과 재산 두고 벌인 ‘투쟁의 역사’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지배자(권력자)가 힘으로 피지배자를 굴복시킨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역사와 함께 계속돼 온 인간의 정복과 약탈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다. 이러한 강압 수단 중 인간세계에서만 존재하는 독특한 행위는 징세(徵稅)다. 징세는 폭력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는 약탈과는 달리, 제도나 시스템을 이용해 남의 것을 취하는 수탈의 한 형태였다. 성경에서 예수가 세리(稅吏)를 꾸짖은 것도 법치국가가 나오기 이전에는 징세가 수탈의 한 형태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징세는 세계 정치사를 이끈 동인(動人) 가운데 하나였다. 유사 이래 상대의 돈과 재산을 빼앗으려는 권력자(군주, 교황, 영주 등)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귀족, 평민 등) 간의 투쟁이 있었다. 유럽 전체로 보면 교황과 군주 간의 힘겨루기도 교회세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한 국가 내에서도 계급·계층 간 세금을 둘러싼 투쟁은 끊이지 않았다. 대표적 나라가 영국이었다. 수탈의 역사는 유럽이거나 동양이거나 크게 다르지 않았을 텐데, 어째서 유독 영국에서 왕의 과세권(課稅權)에 대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이를 제한하는 선언문이 나오고, 타협과 합의를 중시하는 의회민주주의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지금부터 영국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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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황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장 [하나금융그룹 ESG 경영활동]
  • 윤채빈 KT&G 지속경영본부 ESG경영부장 [KT&G 지속가능경영 전략]
  •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국가균형발전과 국립경국대학교의 ESG 역할]

정치

  • ‘속전속결’ 검찰청 폐지 득과 실…검사 2000여 명은 어디로? 

    ‘속전속결’ 검찰청 폐지 득과 실…검사 2000여 명은 어디로?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헌법학)

  • 김어준의 민심 풍향계는 어쩌다 ‘與론조사 꽃’ 됐나

    최진렬 기자

  • 지지자들 전율 일게 한 李 언행, 팬덤 정치의 실천 강령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경제

  • 테슬라·팔란티어 투자자는 숫자 대신 ‘이것’ 본다

    테슬라·팔란티어 투자자는 숫자 대신 ‘이것’ 본다

    윤지호 경제평론가

  • 50대, ‘7개 수입줄’ 만들 마지막 골든타임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경영학 박사

  • ‘파격 인사’로 새 질서 짜는 기업들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사회

  • 혐중 낙인찍기 그만두고, 국민 위한 울타리 제공해야

    혐중 낙인찍기 그만두고, 국민 위한 울타리 제공해야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 고통 중에 있었지만 괴롭기만 하지 않았고, 이별 앞에 있었지만 슬프기만 하지 않았다

    구자홍 기자 ,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 ‘위장 고용’이 뚫은 실업급여, 줄줄 샜다

    김건희 객원기자

문화&라이프

  • [포토 에세이] 제주産 순모 니트 ‘한림수직’을 아시나요

    [포토 에세이] 제주産 순모 니트 ‘한림수직’을 아시나요

    구미화 전 신동아 기자

  • ‘높은 문화의 힘’ 말하기 전에 역사 앞 품위 갖춰야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 [신동아 만평 ‘안마봉’] 대통령이 제일…삼권분립 위태한 한국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국제

  • 일본인이 韓 일제강점기 문인 연구에 빠져든 까닭

    일본인이 韓 일제강점기 문인 연구에 빠져든 까닭

    허문명 출판국 기자

  • 핵전쟁보다 위험한 ‘물 전쟁’이 시작됐다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 [지상중계]“美中 정상, 앞으로도 매년 APEC에서 만날 가능성 높아”

    박세준 기자

피플

  • “책임감으로 살았던 20대보다 자유 열망하는 지금이 좋다”

    “책임감으로 살았던 20대보다 자유 열망하는 지금이 좋다”

    김지영 기자

  • “8월 8일은 섬의 날, 섬은 국경이고 섬 주민은 파수꾼입니다”

    김현미 기자

  • “‘어렵다’와 ‘안 된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박세준 기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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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미문의 위기 대공황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십

    누가 위대한 지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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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광풍 풍자한 코인이 투기 상징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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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건 멀리하라, 세심하게 내 몸을 사랑하라”

    명사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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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핵 균형’ 이뤄야 핵전쟁 막을 수 있다

    이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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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 막론, 보편성 얻은 음악은 국경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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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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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중에 있었지만 괴롭기만 하지 않았고, 이별 앞에 있었지만 슬프기만 하지 않았다
    구자홍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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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4년 연속 글로벌 부품사 ‘Top 6’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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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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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K사회적가치·ESG 경제를 살리다’ 포럼 성료
    정혜연

    정혜연 차장

    제9회 ‘K사회적가치·ESG 경제를 살리다’ 포럼 성료

  • 김어준의 민심 풍향계는 어쩌다 ‘與론조사 꽃’ 됐나
    최진렬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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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콘서트‧브랜드 엑스포…롯데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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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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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BTS를 수능시험으로 평가할 수 있나”
    배수강

    배수강 편집장

    “손흥민·BTS를 수능시험으로 평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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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파격 인사’로 새 질서 짜는 기업들

  • 2테슬라·팔란티어 투자자는 숫자 대신 ‘이것’ 본다

  • 3“내가 누군데!” 자존심, 재취업 시장선 통하지 않는다

  • 450대, ‘7개 수입줄’ 만들 마지막 골든타임

  • 5투자 광풍 풍자한 코인이 투기 상징 된 사연

  • 6연금 백만장자 되려면 당장 실천해야 할 3원칙

  • 7핵전쟁보다 위험한 ‘물 전쟁’이 시작됐다

  • 8제9회 ‘K사회적가치·ESG 경제를 살리다’ 포럼 성료

  • 9혐중 낙인찍기 그만두고, 국민 위한 울타리 제공해야

  • 10‘영포티’ 조롱 이면엔 ‘어른 없는 사회’가 있다

  • 세계사는 돈과 재산 두고 벌인 ‘투쟁의 역사’다

  • “삼전이냐 하이닉스냐” AI에 묻고도 선택은 레버리지 ETF

  • “내가 누군데!” 자존심, 재취업 시장선 통하지 않는다

  • 투자 광풍 풍자한 코인이 투기 상징 된 사연

  • ‘파격 인사’로 새 질서 짜는 기업들

  • 50대, ‘7개 수입줄’ 만들 마지막 골든타임

  • 테슬라·팔란티어 투자자는 숫자 대신 ‘이것’ 본다

  • 혐중 낙인찍기 그만두고, 국민 위한 울타리 제공해야

  • 연금 백만장자 되려면 당장 실천해야 할 3원칙

  • [포토 에세이] 제주産 순모 니트 ‘한림수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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