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승부사 기질 물려받은 김동선,
‘홀로서기’ 도전[재계 ‘영 리더’ 탐구] 경영 실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유통·테크·레저 지주사 출범
박세준 기자
- [특집] 4가지 포인트로 보는 6‧3지방선거
12대 4 압승인데…정원오·김경수·김부겸 왜 졌나
12대 4. 광역단체장 당선자 수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 5대 12의 참패를 그대로 되갚아 준 셈이기도 하다. 숫자만 놓고 보면 그렇다. 그러나 숫자의 이면엔 언제나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그 숫자 뒤에는 후보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욕망과 투쟁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원래 15대 1이거나 14대 2로 이겼어야 했다’라는 걸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선거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도 하지 않고, 윤 다시 세력과 절연도 하지 않은 채 선거를 시작했다. 한동훈 제명과 친한파 제거는 마이너스 정치의 끝판왕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이었다. 거의 모든 조사에서 ‘정권 안정’ 프레임이 ‘정권 견제’ 프레임을 압도했다. 보수의 심장 대구의 민심마저 ‘디비졌을’ 때만 해도 15대 1이 기정사실로 되는 듯했다. 심지어 국무총리까지 지낸 천하의 김부겸 후보 아니었던가.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AI 혈관은 광(光)통신…100년 표준 구리선 한계 왔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모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바라볼 때 증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 강소기업이 있다. 광통신·양자기술 전문기업 ‘우리로’다. 1998년 국내 광통신 1호 기업으로 출발한 우리로는 3월에 무려 6거래일 연속…
최진렬 기자
[특집 | AI 시대] 트렌드 데이터 분석가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장“미래에는 똑똑한 인간보다 다정한 인간에게 값을 더 지불할 것”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은 더는 낯선 도구가 아니다.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업무를 돕고, 취향을 읽어내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반려(伴侶)’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인간은 몸의 고통을 동반하는 마라톤에 열광하고, 손끝의 감각이 살아 있는 아날로그적 삶으로 회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빅데이터를 통해 시대의 마음을 읽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데이터 이면에 숨겨진 현대인의 불안과 그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의 습관’에서 그 답을 찾는다. 기계에 이름을 붙이고 말을 거는 ‘AI 반려화’ 현상은 연결 과잉의 시대에 인류가 느끼는 깊은 고독감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1아버지 승부사 기질 물려받은 김동선, ‘홀로서기’ 도전
2“사관학교 통합보다 군 상부 구조 개편 선결돼야”
312대 4 압승인데…정원오·김경수·김부겸 왜 졌나
4“AI 혈관은 광(光)통신…100년 표준 구리선 한계 왔다”
5“AI가 이성을 대신할 때, 인간은 영성으로 간다”
6오세훈 5선·한동훈 부활·‘명픽’ 참패…6·3이 바꾼 정치 지형
7[영상]“30대 이후 몸은 본인 책임…잘못된 만 보보다 ‘제대로’ 천 보가 보약”
8“4명으로 시작한 회사, 30년 만에 대기업 키운 비결은 ‘이순신 경청 리더십’”
96·3선거, 당내 역학 구도·차기 대선 가를 건곤일척
10지방정부 4년 미래 달린 6·3선거…투표 포기는 ‘남 결정’ 따르겠다는 암묵적 동의
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선임?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 되는 꼴
“미래에는 똑똑한 인간보다 다정한 인간에게 값을 더 지불할 것”
아버지 승부사 기질 물려받은 김동선, ‘홀로서기’ 도전
12대 4 압승인데…정원오·김경수·김부겸 왜 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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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가 부메랑으로 돌아와 청년 일자리 위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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