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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대학 학과 판도가 변한다

21세기형 유망학과 베스트 20

  • 박은경 < 자유기고가 >

21세기형 유망학과 베스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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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미래사회 유망직종’을 크게 서비스·전문·컴퓨터·자동화 분야로 나누고 관련 유망학과를 선정했다. 서비스분야와 관련한 유망학과로 체육학과, 체육교육, 생활체육, 레저개발, 스포츠경영, 운동건강관리학과, 관광과, 관광개발, 관광경영, 호텔경영, 관광문화, 관광영어, 관광일어, 관광통역, 식품영양, 외식급식경영·외식산업·외식영양, 금융보험, 이벤트, 전자상거래, 부동산, 소비자경제, 소비자주거, 유통학과를 꼽았다.

전문분야에서는 광고정보, 마케팅, 언론광고, 언론홍보영상, 홍보기획, 공업디자인,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섬유디자인, 실내디자인, 컴퓨터디자인, 제품디자인, 의상디자인, 만화, 영상만화, 만화예술, 애니메이션, 사진영상, 사진예술, 사진정보, 멀티미디어, 방송연예, 영상예술, 영화예술, 교육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국제관계학, 법학, 정치외교학, 금융보험학, 세무학, 회계학, 법학 등이 꼽혔다. 컴퓨터·자동화 분야는 전기전산, 전산, 전산통계, 전자계산, 전자정보통신, 전파, 정보시스템, 정보처리, 정보통신, 컴퓨터, 게임공학,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영상산업, 정보시스템, 컴퓨터정보통신, 반도체, 반도체과학, 전자물리, 전기 및 반도체, 제어계측, 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 자동화, 자동화정보 학과 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러 관련 기관이 내놓은 향후 산업전망과 유망직종, 유망학과 관련 정보와 취업률 통계 자료를 취합하여 이를 토대로 뽑은 유망학과를 4년제 종합대학 전문대학별로 나눠 자세히 알아봤다.

종합대학 유망학과

▲ 국제문화정보학과



21세기는 세계화·국제화 시대이며 모든 지식과 정보가 고도로 발달된 정보통신매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교류하는 정보화시대다. 또한 21세기는 무한 경제전쟁과 문화적 경쟁의 세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격변하는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개설된 국제문화정보학과는 국제사회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학과다.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국제정치, 국제경제, 국제사회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은 국제정치 분야, 국제경제 분야와 아울러 대중문화론, 국제여성운동론, 국제환경정책론 등을 기초로 하는 국제사회·문화 분야로 크게 나뉜다. 이와 더불어 2개 이상의 외국어 습득은 기본이다. 유사한 학과로 국제관계학과, 국제유엔학과, 국제학과 등이 있다. 현재 국제관계 전문가의 수요는 폭증 상태이기 때문에 졸업후의 전망이 밝다. 국제기구, 외국회사, 외국 정보컨설팅 회사, 외국문화 컨설턴트, 국제회의기획자 또는 외무직, 문화직 분야의 공무원이나 통역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국제통상학과

세계무역기구 체제가 출범함으로써 국경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국내시장의 개방화와 세계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국가와 국가간 통상마찰을 둘러싼 위협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국제경쟁력 강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국제통상의 학문적 위상과 관련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만들어진 국제통상학과는 국제경제교류 전반의 기본적 지식을 습득해 폭넓은 국제경제 감각과 능숙한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통상학, 무역학, 경제학, 무역영어 등이 교과과정에 포함되며, 주요과목에 경제원론, 국제무역실무, 해외투자론, 해외지역연구, 국제물류론, 국제통상전략론, 지역경제통합론 등을 배운다.

더 세분된 학과이자 유사학과로 구미통상학과, 러시아통상학과, 미국통상학과, 아시아통상학과, 일본통상학과, 중국통상학과, 통상학과 등이 있다.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면 국제통상전문가, 국제금융전문가, 정보시스템컨설턴트, 경제지 기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통상고시, 판매사, 변리사, 세무사, 무역영어, 무역사 등의 자격증을 획득할 수도 있다.

▲ 차이나-비즈니스과

향후 세계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중인 중국에 최근 ‘한류(韓流)열풍’까지 몰아쳐 중국과 관련한 지식정보의 필요성을 절감케 한다. 경제교류가 갈수록 확대될 잠재력을 지닌 중국시장을 겨냥해 대구 영남대학교는 발빠르게 차이나-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하고 2002학년도 첫 신입생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차이나-비즈니스과는 33명 모집정원에 152명이 지원해 5대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대는 I-비즈니스와 함께 연합전공제라는 독특한 형식을 도입했다. 학문적으로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영학, 국제통상, 경제금융, 중어중문학 전공 등 관련 학부의 연합을 시도한 것이다.

영남대 상경대 학장 이효수 교수는 “글로벌시대와 지식정보화사회에 경쟁력이 뛰어난 전문인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융합방식에 의한 연합전공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실물경제지식과 이론을 겸비한 중국전문가를 배출할 목적”이라고 밝혔다.

차이나-비즈니스와 I-비즈니스를 연합전공하면 졸업후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교관, 통역사, 국제부 기자, 해외 상무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고 일반 기업체나 금융기관, 항공회사, 관광공사 등에 취업할 수 있다.

▲ 생명과학과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의 궁극적 과제인 질병의 발생과 예방,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최근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세포의 다량복제가 가능해지면서 생명체 복제에 관한 세계적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생명과학은 생명체를 연구대상으로 하며 생명의 본질을 물질론적으로 규명, 질병 극복, 식량문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함으로써 인류에게 궁극적 영원성을 부여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이다.

동식물학에서부터 분자유전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생물학적 지식을 갖춘 인재배출을 목표로 한다. 생명체를 연구하는 생명과학의 연구분야는 크게 식물학과 동물학, 인체생리로 구분된다. 생화학, 식물분류학, 발효학, 약용식물학, 생명과학실험, 세포학, 유기화학, 동물조직학, 환경위생학, 독성학, 병리학 등에 대해 배운다.

유사학과로 생명공학과, 생명산업학과, 생명시스템과, 생명자원경제학과, 생명환경과학과 등이 있다. 졸업후 생명과학과 관련된 기관이나 연구소, 식품 생산업체, 제약이나 농약회사, 화장품 제조업체, 환경 및 기초의학 관련업체 등 광범위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 멀티미디어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은 컴퓨터를 이용해 문자·기호·음성과 정지화상·동화상·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의 정보를 제작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이의 활용을 위한 기반기술을 학습하는 분야다.

세부기술로는 여러 종류의 미디어로 구성되는 복합 멀티미디어 문서를 저작, 음성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한 데이터 압축,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하드웨어 설계,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를 실시간에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통신 등이 있다. 또한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상처리, 인공지능, 실시간 시스템, 분산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전공에서 컴퓨터공학의 기초분야 및 멀티미디어 기초, 응용, 콘텐츠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여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멀티미디어공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사학과로 멀티미디어학과, 콘텐트학과 등이 있다. 졸업후 컴퓨터 관련 기업체,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컴퓨터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애니메이션 관련업체,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영상 관련 산업, 방송사나 광고업체, 금융기관 등의 전산업무 개발실, 각종 기업체 기획실 등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1세기 정보화사회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기계와 전자에 관련된 최첨단 복합 종합기술인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교육하며 고도 산업사회의 수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창조적 사고, 책임의식, 봉사정신 그리고 개척정신을 겸비한 전문 지식인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동적, 지도적인 기술인을 배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주요 교과목으로는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의 학문적 연계를 토대로 한 첨단기계시스템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메카트로닉스개론과 질점, 질점계, 강체 및 강체계의 운동을 해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동역학과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전자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각 부품의 전자회로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과정으로 전자회로와 기계가공의 원리, 기계 구조 및 설계의 기본 사항, 유체 유동의 기본개념, 열에 대한 기초 지식 등을 배운다.

졸업후 공장자동화시스템의 운용 및 컨트롤러 개발분야, 사무자동화기기의 개발분야, 마이크로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분야, 메카트로닉스 인터페이스회로 설계분야, 조선, 항공, 자동차 관련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 신소재학과

21세기 고도 산업사회는 전자통신 자동차·우주항공기·생활용품·의료용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고기능화·고성능화·고집적화·경량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선진국의 기술보호와 시장개방 압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소재의 자체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신소재학과에서는 금속, 세라믹, 고분자, 정밀화학, 정보전자소재, 압전소재와 박막 같은 고기능소재, 고온고강도소재 및 복합소재와 같은 고성능소재, 생리활성물질과 생체고분자와 같은 의료용소재 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내용은 요업 및 금속재료를 근본으로 하여 구조재료, 전자재료, 반도체재료, 복합재료, 박막재료, 환경친화성재료 및 광학재료 등 재료의 전분야에 대해서 배운다. 신소재공학개론, 기초재료공학, 결정화학, 반도체개론, 무기화학, 세라믹스상전이기초, 재료열역학, 전자현미경, 고체물리 등의 전공과목을 배우게 된다.

유사학과로 신물질과학과, 신소재물리학과, 신소재화학과 등이 있으며 졸업후 반도체분야, 전기·전자분야, 요업분야, 항공·우주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외에 기업체 첨단 신소재기술 업무를 담당하거나 벤처·비즈니스 쪽으로 창업도 유망하다.

▲ 멀티미디어디자인과

멀티미디어디자인과는 예술적 감각과 기술적 지식이 어우러져 사이버 문화환경의 창출과 디지털 매체의 활용을 통한 정보의 시각화와 효과적 인터페이스 체계를 구축해 가는 창조적 디자인 활동분야다. 이 학과는 인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창조적 활동을 수행할 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내용은 시각예술, 포장, 광고, 환경디자인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디자인, 조형실습, 그래픽디자인과 디자이너, 특수이미지제작기법 등을 배운다. 전공선택으로 컴퓨터그래픽아트, 입체디자인아트, 광고디자인, 디자인리서치, 광고마케팅론, 디자인포트폴리오 등을 배운다.

유사학과로 멀티영상디자인과, 시각미디어과, 영상디자인과, 영상미술과 등이 있다. 졸업후 디자인 교사, 멀티미디어 프로듀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자, 방송국 CG실, 인터넷 관련 회사, 밀티미디어 작가, 인터랙티브아티스트, 음향 설계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항공교통학과

최근 미국 테러로 인해 세계 항공업계가 불황의 늪에 허덕이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항공안전위험국으로 분류된 우리는 항공 관련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항공교통학과는 급성장하고 있는 항공운송산업 분야를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항공교통관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항공운송체제는 도로운송체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대규모이므로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운항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다. 항공관리 및 교통학 분야, 항공운항관리, 항공교통관제, 항공교통행정 및 법제, 물류관리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전공과목으로 항공보안시설, 항공역학, 항행이론, 항공기업경영, 국내항공법, 국제항공기구론, 운항관리 등이 있다.

유사학과로 교통공학과 교통과가 있으며, 졸업후 운항관리사와 항공교통관제사 교통기사 및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항공회사 건설교통부 등 항공분야와 운송회사 교통시설설계회사 교통개발연구원 항공관련연구소 여행사의 항공전문가 등 교통물류 분야에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다. 앞으로 항공은 더욱 중요한 운송수단으로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므로 항공관리요원의 취업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유통정보학과

유통정보란 생산자로부터 상품이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공급되기까지 발생되는 포장, 보관, 수송, 하역 등 일련의 과정에 수반되는 정보의 흐름을 전산화·자동화하는 활동을 말한다. 유통정보학과는 급변하는 국제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과 관련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유통전문가를 양성한다. 따라서 유통학의 기본영역인 마케팅, 물류, 유통정보 이론과 현장학습을 통한 실무 적응능력, 외국어 구사능력, 전산처리 능력을 고루 배우게 된다.

교과과정은 유통학 기초분야와 컴퓨터분야, 경영분야로 나뉘어 소매업, 물류산업, 생산관리, 전자상거래, 국제거래법, 경영학원론, 회계학원론, 소비자행동분석, 데이터베이스 등을 배운다. 이와 유사한 학과로 유통경영학과, 유통관리학과, 유통학과가 있다. 물류관리사, 판매관리사, 물류정보처리기사, 관세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제조 및 유통업체, 기업체 유통부서, 무역협회, 해운 항공회사, 유통관련 연구소 등에 취업할 수 있다.

▲ 사회복지학과

산업화와 현대화에 따라 불거진 아동문제, 노인문제, 청소년 비행문제 등 가정을 비롯한 사회 제반 문제의 해결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실천하는 학문이 바로 사회복지학이다.

21세기를 대비해 급증하는 사회복지문제와 복지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사회복지 전문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 고통과 문제해결에 관한 이론의 습득, 현장 적용력을 배양해야 한다. 특히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제도 실현을 위한 이론과 방법을 탐구하고, 실무자인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이 사회복지학과의 기본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보험, 국민연금, 최저임금제, 산업재해보장 등 여러가지 사회 복지제도를 배우고, 각 제도의 형성 배경과 발달과정, 현황과 문제점을 배우고 연구한다.

노숙자, 결식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노령화 사회 도래와 청소년 문제의 급증 같은 사회문제가 심각해지면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될 것이다. 따라서 취업전망은 밝은 편이며, 졸업후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취득을 통해 사회복지 관련기관 및 시설에 종사할 수 있고, 지역사회복지관이나 병원의 의료사회사업가로 활동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사회복지관련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종사하거나 일반 기업체에 취직하여 기업체의 인력관리나 노무관리 등 기업복지를 위해 일할 수도 있다. 유사한 학과에 교정학과, 기독교복지학과, 도시사회복지학과, 산업복지학과, 여성복지학과, 인간생활환경학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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