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호

날개 단 한국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글·사진: 지재만, 박해윤 기자

    입력2004-03-30 17:59: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개 단 한국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2 제작 현장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스태프들. 이들이 한국영화의 도약을 이끈 숨은 주인공들이다.



    3 유능한 감독은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영화 ‘라이어’의 김경형 감독이 연기자,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