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수십만명의 외국인이 일지명상센터를 찾는다.
수련에 앞서 한국의 단학 사범들이 기공체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1 수련생이 인류평화를 비는 ‘타오 탑’ 제단을 쌓고 있다. 2 양방·한방 협진을 하는 의료센터가 개관, 현지인의 건강을 돌보게 됐다. 3 초원에서 말을 타며 명상하는 프로그램.
아침 해가 떠오르는 ‘신선대’에서 수련생들이 온몸으로 태양의 기를 받고 있다.
단학 수련자들의 명상여행지 美 세도나 일지명상센터
평화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글/사진·박해윤 기자
입력2005-08-16 17:52:00
한 해 수십만명의 외국인이 일지명상센터를 찾는다.
수련에 앞서 한국의 단학 사범들이 기공체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1 수련생이 인류평화를 비는 ‘타오 탑’ 제단을 쌓고 있다. 2 양방·한방 협진을 하는 의료센터가 개관, 현지인의 건강을 돌보게 됐다. 3 초원에서 말을 타며 명상하는 프로그램.
아침 해가 떠오르는 ‘신선대’에서 수련생들이 온몸으로 태양의 기를 받고 있다.
김건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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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비즈워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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