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호

숨은 명소 찾아 新서울기행

발길마다 스미는 600년 도읍의 숨결

  • 글 사진·출판사진팀

    입력2005-10-2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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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명소 찾아 新서울기행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위치한 살곶이 다리.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로 1967년 사적 제160호로 지정됐다.

    숨은 명소 찾아 新서울기행

    무속성지로 알려진 인왕산 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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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대원군 별장.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지내던, 당시 상류사회에유행하던 양식의 사랑채다.





    숨은 명소 찾아 新서울기행

    종로구 명륜동의 문묘 은행나무. 400년 된 아름드리 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됐다.

    숨은 명소 찾아 新서울기행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3·1 운동 발원지 봉황각. 민족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모의하던 유서 깊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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