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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전문가 이명복의 생활기공 건강법 ⑥

56~60세는 30일, 61~65세는 36일 만에 1회 射精이 최적

長壽·回春 기공

  • 글: 이명복 현대기(氣)문화원 원장 www.gycenter.com

56~60세는 30일, 61~65세는 36일 만에 1회 射精이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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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우울증도 치유

아이들을 키우느라 젊은 시절을 정신없이 보낸 중년여성들도 나이가 들면서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돌아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럴 때면 종종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던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허무감, 허탈감, 그리고 슬픔과 절망감으로 마음이 괴롭다. 대체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환경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선진국 여성의 20%가 우울증 환자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을 이해하지 않는 남편이 원망스러워 급기야 황혼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갱년기 우울증을 달래려 오춘기(?)를 꿈꾸며 탈선을 시도한다. 도박, 알코올, 마약 등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은 근본적인 위로가 되지 못한다.

여성의 우울증은 그들이 뒤늦게나마 자아를 각성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삶의 궁극적 의미를 찾는 데서 찾아야 한다. 더욱이 여성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골다공증, 비만, 갱년기 증세 등 많은 질환을 갖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도 기공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공의 동공(動功 : 기체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부 질환을 치유하는 데 효과적이다. 정공(靜功 : 명상)은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줄 뿐 아니라 삶의 궁극적 의미와 자아 발견에도 도움이 된다.

[老壯은 아름답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노익장들을 떠올려보자. 소크라테스는 80세에 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배웠으며, 괴테도 80세에 명작 ‘파우스트’를 저술했다. 로마의 애국자 카토는 80세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독일 역사학자 랑케는 80세에 ‘로마사’ 집필을 시작해 90세에 완성했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레는 88세에도 감리교단을 지휘하고 설교여행을 다녔다.

4년 전 코소보에서 세르비아계의 인종청소가 시작되자 알바니아계 지도자 페힘 아가니는 66세의 나이로 무고한 동족 청년 20여 명을 구하고 대신 목숨을 바쳤다. 지난 2월 던바고교(미국 텍사스주)의 농구팀 감독 로버트 휴즈는 74세의 나이로 미국 고교 농구 역대 통산 최다승인 1275승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국에서도 정성국 노인은 73세에 귀로 자동차를 끌어당기는 시범을 보여 세계 최고의 귀 힘 보유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참선으로 유명한 박희선 박사는 80세에 히말라야 무산소 등정을 하여 이 분야에서 최고령자 기록을 세웠다.

●늙을수록 지혜와 경륜이 깊어진다

이런 노익장들을 보면 고령의 나이에도 못할 일이 없다. 60세가 아니라, 70∼80세에도 가능하다. 더구나 기(氣)에 대한 정보를 알면 더욱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연세 드신 분들은 삶을 관조하는 지혜를 ‘인생의 학교’에서 배웠기에 조금도 조급할 필요가 없다.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지금 새롭게 시작해도 일정한 성취단계까지는 불과 3∼4년이면 족하다. 이후로는 그 성과를 향유하면 된다.

‘늙은 말은 길을 잃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노인의 지혜와 경륜은 젊은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법. 여기에 기력(氣力)만 더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오히려 노장이 젊은이보다 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는 셈이다. 정보화사회는 곧 고령화사회다. 미래사회에서 노인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장차 각 분야에서 많은 노익장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노장의 멋은 당당함

고령화사회에서 노인들은 더 이상 소외당하는 소수가 아니다. 노인들은 대접받으려는 태도를 버리고, 젊은이들보다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려는 자세를 갖는 게 필요하다. 아울러 우리는 늙음의 멋을 알아야 한다. 젊음만이 능사는 아니다. 당당하게, 점잖게 늙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노익장(老益壯)이란 말처럼 멋있는 말도 없다. 만고풍상을 겪고 우뚝 서 있는 낙락장송은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가.

노인도 젊은이와 어깨를 겨룰 수 있어야 하고, 인생 선배로서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지하철에서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젊은이에게 고함치는 모습은 얼마나 초라해보이는가. 오히려 젊은이가 자리를 양보하려 해도 ‘아냐, 그냥 앉아 있게. 일 많이 하는 젊은 사람이 더 피곤하지 우리가 뭐 피곤한가’ 하고 당당한 자세를 보인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러려면 기력이 있어야 한다. 기력이 부족하고 몸이 말을 안 듣는 분은 기공으로 원기를 재충전해보자. 몸과 마음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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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명복 현대기(氣)문화원 원장 www.gy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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