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지상 전시

Eroticism

랄프 깁슨 초대전.12월4일까지 선화랑, 문의 02-734-0458

Eroticism

2/2


‘데자뷰’는 처음 겪는 일인데도 언젠가 한번쯤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나 환상을 가리킨다. 깁슨의 작품에 등장하는 상황 또한 종종 전에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와 정반대로 지극히 익숙한 대상을 추상적이고 자율적인 이미지로 바꾸어 아주 낯선 경험을 선사하기도 한다.



깁슨은 1970년대부터 누드 사진을 집중적으로 작업해왔다. 매니큐어가 칠해진 여자의 손톱, 검은 스타킹을 신은 하반신 등 에로틱한 단편 이미지들은 어떤 주제를 담거나 에로틱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것이 아니라 성에 대한 인간의 공통된 감성과 욕구를 표현한다.

신동아 2005년 12월호

2/2
목록 닫기

Eroticism

댓글 창 닫기

2019/12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