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호

대장장이 최용진

  • 글/사진·정경택 기자

    입력2007-02-05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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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장이 최용진

    대장장이는 불의 예술가다. 쇠를 다루는 것은 곧 불을 다루는 것이다.

    대장장이 최용진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작업과정을 설명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대장장이 최용진

    아무에게나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열처리 과정. 여기서 쇠의 질이 결정된다.

    대장장이 최용진

    벼림질을 통해 여러 모양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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