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권말부록 | 행복한 중년을 위한 新건강제안

‘당나귀 귀’ ‘칼 귀’ ‘부처님 귀’ 등 기형 귀

간단한 귀 성형으로 평생 콤플렉스 떨쳐낸다

  • 도움말 : 연세진성형외과 이영대 원장 www.yonseijin.co.kr 02-541-9551~2, 033-731-9551

‘당나귀 귀’ ‘칼 귀’ ‘부처님 귀’ 등 기형 귀

2/2
당나귀 귀, 칼 귀 고치는 데 1~2시간

‘당나귀 귀’ ‘칼 귀’ ‘부처님 귀’ 등 기형 귀

기형 귀 성형 수술을 하고있는 이영대 원장.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기형 귀는 바로 돌출 귀, 일명 당나귀 귀다. 연예인들 중에서 돌출 귀를 갖고 있는 스타가 몇몇 있어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종류의 기형 귀다. 여자는 물론 남자들 중에서도 돌출 귀가 드물지 않은데, 여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헤어스타일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또한 한쪽 귀만 돌출돼 있는 경우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이 어긋나게 되며 헤어스타일로 감추게 되면 한쪽만 따로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돌출 귀는 귀 안쪽 연골주름의 발달이 미약해 귀 상부가 주름 없이 펴져 있으며 귀가 머리쪽에 붙어 있지 않고 옆으로 벌어져 돌출돼 있다. 귀 끝에 말려있는 테두리에는 지방이 지나칠 정도로 부족하다. 이영대 원장은 “돌출 귀 성형은 돌출 정도에 따라서 시술 시간에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귀 뒤쪽을 절개해 연골주름을 만들거나 귀의 모양을 결정짓는 귀 연골을 깎아내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돌출된 귀 모양을 교정해주면 깜쪽같이 정상 귀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귀 부위에 간단한 국부마취만 하면 되고 절개부위도 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성형수술과 같이 수술 후유증의 염려는 거의 없다. 수술 시간은 한쪽인 경우는 40~50분, 양쪽은 1시간 30분에 불과하며 곧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절개부위에 반창고를 붙이고 귀 지지대를 일주일 정도 붙이고 다니면 된다.

귓불이 굴곡 없이 얼굴 턱에 그대로 연결된 칼 귀도 수술은 간단하다. 귀의 아래쪽이 칼처럼 날카롭고 길쭉하게 얼굴에 붙었다고 해서 이름 붙은 칼 귀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특히 관상학과 전통적 관념으론 ‘귓불이 없어 복 없어 보인다’고 해 콤플렉스의 대상이 돼왔다. 양쪽 귀 중에 한쪽만 칼 귀일 경우는 고통이 더 심하다. 칼 귀인 쪽 얼굴이 작아 보이게 만들어 얼굴이 짝짝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가리기 위해 귀고리를 하게 되면 오히려 변형이 더욱 심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영대 원장은 “칼 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도 있지만, 안면거상술, 즉 얼굴 주름을 당기는 시술을 받은 후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 칼 귀를 교정하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최근의 칼 귀 시술은 간단한 절개 후 삼각 모양의 피부를 절제하고 귓불의 모양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겉으로 보기에 흉이 거의 남지 않으며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 또한 시술 후 짧아 보이던 얼굴이 다소 길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술 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



간단하지만 안전한 수술

‘당나귀 귀’ ‘칼 귀’ ‘부처님 귀’ 등 기형 귀

당나귀 귀 (왼쪽)와 수술 후 정상으로 돌아온 귀의 모습.

이 외에 일명 부처님 귀로 불리며 귀 아래 ⅓부분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불균형한 귀인 거대이수(귓불이 크면서 앞쪽으로 돌출)와 정상 크기보다 작은 귀인 작은 이수, 안경을 끼기 힘들 정도로 매몰된 귀, 판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뾰족 귀 등도 국소마취하에 1~2시간의 수술로 모두 정상적인 귀로 만들 수 있다. 부처님 귀인 거대이수의 경우는 시술할 때 귀의 위치 변화를 고려해 귀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함께 줄여줘야 하며 외관상 보기 흉한 큰 귓불을 잘라내는 방법으로 시술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 선천적 기형인 매몰 귀는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정상적인 귀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되도록이면 국소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한 10세 이상이 돼서 수술받는 게 좋다.

신동아 2007년 7월호

2/2
도움말 : 연세진성형외과 이영대 원장 www.yonseijin.co.kr 02-541-9551~2, 033-731-9551
목록 닫기

‘당나귀 귀’ ‘칼 귀’ ‘부처님 귀’ 등 기형 귀

댓글 창 닫기

2021/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