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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스마트 차량(智领未来)’… 베이징서 올해 첫 오프라인 모터쇼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미래 스마트 차량(智领未来)’… 베이징서 올해 첫 오프라인 모터쇼

‘2020 베이징모터쇼’가 9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첫 오프라인 국제 모터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는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내년 6월로 일정을 미뤘다. 베이징모터쇼 테마는 ‘미래 스마트 차량(智领未来)’. 90개 브랜드 785대가 참여했다. 그중 최초로 공개된 차량이 82종이다. 

세계 자동차시장 화두는 전기차다. 독일 폭스바겐, 미국 포드, 일본 토요타 등이 전기차 신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RM20e모델과 엘란트라(중국형 아반테)를 선보였다. RM20e는 제로백(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3초, 최대출력 810마력의 고성능 차량이다. 기아차는 내년 하반기 중국에서 판매 예정인 신형 카니발을 출품했다. 포스트 코로나 중국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중국이 베이징모터쇼를 개최한 것은 방역 상황을 전 세계에 홍보하려는 측면도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월 27일 하루 동안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모두 해외에서 입국했다고 밝혔다. 43일째 중국 본토에서 지역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중국 보건당국의 발표다.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신차를 감상했다. 베이징모터쇼는 10월 5일까지 열린다.

토요타 렉서스가 선보인 LF-30 전기 콘셉트카. [GettyImage]

토요타 렉서스가 선보인 LF-30 전기 콘셉트카. [GettyImage]

‘대륙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NIO)의 EP9 자율주행차. [GettyImage]

‘대륙의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NIO)의 EP9 자율주행차. [GettyImage]

BMW 전기차 i4. [GettyImage]

BMW 전기차 i4. [GettyImage]

중국 브랜드 홍치(HongQi) S9. [GettyImage]

중국 브랜드 홍치(HongQi) S9. [GettyImage]

마세라티 MC20. [GettyImage]

마세라티 MC20. [GettyImage]

9월 27일 베이징모터쇼 한 전시장에서 모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 있다. [GettyImage]

9월 27일 베이징모터쇼 한 전시장에서 모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 있다. [GettyImage]

9월 27일 베이징모터쇼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들이 화웨이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조종석에 앉아 시험 운전을 하고 있다.  [GettyImage]

9월 27일 베이징모터쇼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들이 화웨이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조종석에 앉아 시험 운전을 하고 있다. [GettyImage]

9월 27일 한 관람객이 베이징모터쇼 화웨이 부스에 전시된 모형차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GettyImage]

9월 27일 한 관람객이 베이징모터쇼 화웨이 부스에 전시된 모형차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GettyImage]

영화 ‘007 스카이폴’에 등장한 애스턴마틴 ‘DB5’. [GettyImage]

영화 ‘007 스카이폴’에 등장한 애스턴마틴 ‘DB5’. [GettyImage]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GettyImage]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GettyImage]

럭셔리SUV 벤틀리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GettyImage]

럭셔리SUV 벤틀리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GettyImage]

현대자동차가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인 RM20e는 최고출력 810마력의 전용모터로 움직인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인 RM20e는 최고출력 810마력의 전용모터로 움직인다. [현대자동차 제공]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베이징모터쇼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코로나19를 의식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GettyImage]

베이징모터쇼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코로나19를 의식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GettyImage]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 발표 현장에 인파가 몰려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신형 카니발 발표 현장에 인파가 몰려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신동아 2020년 10월호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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