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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여신’ 송가인,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개최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트롯여신’ 송가인,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개최

  • ●경희대 평화의 전당 콘서트 이후 2년 만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뮤즈로도 발탁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여는 송가인.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여는 송가인. [사진=포켓돌스튜디오]

‘트롯여신’ 송가인이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9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Again’(어게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섣불리 날짜와 장소를 확정하기 어려워 여러 가능성을 놓고 관계사와 조율 중인 상황으로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 씨를 만나고 싶어하는 팬들로부터 단독 콘서트를 빨리 열어달라는 요청이 빗발쳐 그 간절한 열망을 저버릴 수 없었다”며 “전국 대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앞서 ‘트롯 전국체전’ 톱8과 팬들 만나

송가인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송가인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트로트와 국악을 접목해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송가인 팬들은 지난해 송가인을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열망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던 ‘미스트롯’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을 뿐 아니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까지 미뤄져 아쉬움이 컸다.

송가인은 두 번째 전국 투어 단독콘서트를 열기 전 ‘트롯 전국체전’ 전국 콘서트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 KBS2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전라 코치로 활약한 인연으로 이 프로그램의 최종 진출자인 ‘톱8’이 펼치는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게 됐다. 송가인이 모든 투어 무대를 함께하는 건 아니다. 7월 10일~11일에 열리는 서울, 7월 17일~18일에 열리는 광주 공연에 합류한다. 송가인은 이 자리에서 콘서트 경험이 적은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무대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마스크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뮤즈로 각광

친환경 마스크 모델 된 송가인.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친환경 마스크 모델 된 송가인.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은 최근 또 다른 희소식을 전했다. 4월 27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송가인이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아이.엘.이)’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iLE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송가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송가인과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와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현재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뿐만 아니라 뷰티, 주류, 치킨 광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열일’ 중이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주류브랜드인 보해양조 입세주를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 치킨, 헬스케어제품, 의약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에서 엿볼 수 있는 송가인 씨의 넉넉한 인품과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켜 2년 넘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게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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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21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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