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간편의연구팀 팀원이 보행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른다.
서울로봇고 학생들은 ‘로봇 마이스터’를 꿈꾼다.
교육용 미니 로봇을 설계하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보안 로봇.
한국과학기술원이 만든 최초의 인간형 로봇 ‘휴보’.
스마트로봇 ‘퓨로’는 전 세계에 수출된다.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는 광경.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로봇 다리.
경기 부천 로보파크의 춤추는 로봇들.
재난구조 로봇 ‘똘망’.
인공지능 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로봇
사진·글 박해윤 기자 | and6@donga.com
입력2015-12-21 17:43:25
현대자동차 인간편의연구팀 팀원이 보행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른다.
서울로봇고 학생들은 ‘로봇 마이스터’를 꿈꾼다.
교육용 미니 로봇을 설계하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보안 로봇.
한국과학기술원이 만든 최초의 인간형 로봇 ‘휴보’.
스마트로봇 ‘퓨로’는 전 세계에 수출된다.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는 광경.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로봇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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