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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머무른 자리

‘다빈치 코드’의 무대 파리·런던

미스터리 추적자를 위로하는 역사도시의 매혹

  • 사진·글 /이형준

‘다빈치 코드’의 무대 파리·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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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무대 파리·런던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인 유리 피라미드 앞에 입장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다빈치 코드’의 무대 파리·런던

‘다빈치 코드’ 도입부의 주요무대인 루브르 박물관 회화관.

루브르 박물관에서 영화가 촬영된 장소는 2층 회화6관과 회화관 화장실, 유리 피라미드 등이다. 소피가 랭던의 옷에 부착된 위치추적 장치를 떼어내 지나가는 트럭 위로 던진 장소는, 영화에서는 화장실 창문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조금 떨어진 이탈리아 회화관 창문이다.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영화의 주요무대로 등장한 장소는 생 쉴피스 성당이다. 성배(聖杯)를 찾기 위하여 성당을 찾은 사일러스(폴 베타니)가 수녀를 살해하는 장면과 성당 바닥을 부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이탈리아 건축가 조반니 세르반도니가 설계한 이 성당은 완공하기까지 134년이란 긴 세월이 걸린 건축물로 웅장한 외관과 함께 독특한 소장품이 많다는 점도 자랑으로 꼽힌다. 성당 바닥에는 영화에 등장하는 금빛의 로즈 라인 대신 천체를 관측하는 용도로 쓰인 두 줄의 구리선이 깔려 있다.

‘다빈치 코드’의 무대 파리·런던

영국의 링컨 대성당. 웨스트민스터 사원(작은 사진)과 외관이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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