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가 있는 초희길(14코스).
2 역사도 깊고 사연도 많은 주문진 등대(12코스).
3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 길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5코스).
4 백두대간의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선자령 풍차길(1코스).
5 금강송이 끝없이 펼쳐진 대관령 옛길(2코스).
▲ 남항진 해변의 겨울 바다(6코스).
■ 코스안내
1 커피의 고장 강릉의 명소로 떠오른 카페 ‘테라로사’ 033-648-2760 (7코스).
2 주문진항 월성식당에선 별미 ‘장치찜’을 맛볼 수 있다 033-661-9910 (12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