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음 아래 가족 나들이(용산가족공원)

아침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숲속 仙境(양재시민의 숲).

6월18일 개장한 뚝섬의 ‘서울숲’은 나무와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생태공간이다.

빌딩 숲 너머 진짜 숲(여의도공원).
푸른 유혹, 서울의 숲
들어오세요, 가슴을 씻어 드릴게요!
글/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2005-08-16 17:09:00
녹음 아래 가족 나들이(용산가족공원)
아침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숲속 仙境(양재시민의 숲).
6월18일 개장한 뚝섬의 ‘서울숲’은 나무와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생태공간이다.
빌딩 숲 너머 진짜 숲(여의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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