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CA가 리모델링해준 네팔 누와콧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2. 보건 의료는 KOICA의 핵심 지원 분야 중 하나다.
3. 누와콧에서 봉사하는 한 단원이 개인 프로젝트로 참여해 지은 도서관.
4. 산간 오지에 한글로 적혀 있는 환영 현수막.
5. KOICA가 한국인이 낸 세금으로 부뜨왈 인근에 짓고 있는 직업훈련원.



2. 단원들은 2년간 오지에서 생활하면서 봉사활동을 한다.
3. 한국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카필바스투의 밭.

김용현 단원이 네팔 청소년에게 선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