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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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5대파도 넘어야 일류국가 보인다94~101DJ정권 2년, 우군은 떠나고 갈길은 멀고102~111서울지역 여당의원들의 경쟁지수112~1254·13총선, ‘미니 신당’ 바람 불 것인가126~13716대 총선에 대공세 펴는 이익단체138~150누가 ‘부적격 의원’인가153~171동서화합 앞세운 구애작전에 마음열었다180~186“특검은 이형자 거짓말에 끌려 다녔다” 260~269박주선과 사직동팀의 진실 게임270~279“협상 고비마다 정주영의 기지가 번뜩였다” 396~411
- 세계가 기대하는 ‘젊은 피’ 한국84~93너 영계포주? 나 김강자야280~290이론은 맞다 그러나 성취는 쉽지 않다340~349서울 강남 초등학교 6학년생의 하루350~361
- 전경련 해체 주장한 이헌재 경제팀 연구187~193‘인터넷 황제’ 손정의 한국 인맥 234~247‘닥터위콤’으로 세계 어학실습기 시장 평정 504~512고객의 눈으로 보아야 기업이 산다514~523
- 일본열도를 울린 야마이치증권 사장의 통곡490~503
- “음식이란 먹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 310~315바티칸과 이슬람 그 갈등의 현장316~322새로운 영화언어를 만드는 사람들328~339아직도 극복 못한 식민철학의 굴레362~371왕자불간 내자가추 (往者不諫 來者可追)464~466나의 바다를 찾아서468~474신라 선덕여왕은 미륵보살의 화신538~567
- 뮤지컬 연출가 윤호진77~80“인터넷 모르면 개인도 국가도 망한다” 194~205이홍구 주미(駐美) 한국대사 210~219스티븐 보스워스 주한(駐韓) 미국대사220~229“잘 키운 해커 한명 보병사단 안부럽다”386~395“대학 제 구실 하려면 교수부터 바꿔라” 452~454무욕의 삶 실천하는 ‘도인 농사꾼’ 476~489
- “대머리는 유전질환, 스트레스와는 상관없다” 426~435
- 휴일이 늘어야 나라가 산다294~306흔들리는 의료보험제도 개인환자제 도입으로 해결하라444~451
- 대기업 샐러리맨들의 엑소더스648~655벤처기업 옥석가리기656~663정보통신 핵심용어 123664~688
- 과학기술 없이 21세기 없다206~219‘2조5000억짜리 황금벤처’ 새롬기술의 비밀 248~259新과학 논쟁 좀더 치열하게 붙어라373~385김일성이 실천한 북한식 자연요법412~424휜 척추 수술 없이 바로 펴는 신교정술 436~443나만의 별 찾아 헤매는 밤하늘의 사냥꾼524~533IMT-2000 사업 카운트다운623~636뉴 컴퓨팅시대의 테크닉 트렌드 10638~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