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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
국제 정세가 그야말로 ‘시계 제로’ 상황이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지 39일 만인 지난 4월 8일, 양국이 일시 휴전에 합의하면서 긴장 완화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종전 협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지…
구자홍 기자 2026년 04월 20일 -

[영상] “5월 종전 못하면 美 대대적 공격” vs “트럼프, 더 많은 ‘안보 청구서’ 보낼 것”
확전 일로를 걷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4월 7일, 극적 합의로 ‘2주 휴전’에 들어갔다. 미-이란 전쟁은 단순한 중동의 비극이 아니라, 한반도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부터 식탁 물가까지 직접 연결돼 있음을 생생…
구자홍 기자 2026년 04월 15일 -

‘트럼프 독트린’, 지속가능성 시험대에 서다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NSS)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힘을 통한 평화’를 표방하면서 억제(deterrence)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강압(coercion)을 중심으로 하는 ‘행동 유도’에 방점을 두고 있다. 원…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4월 11일 -

美 연준은 국가권력과 시장 간 타협의 산물
미국이라는 신생 국가가 출범하자마자 바로 봉착한 것은 다름 아닌 돈 문제였다. 독립전쟁 중 전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콘티넨털 노트(Continental Note)부터 처리해야 했다. 이 지폐에는 ‘1달러는 1스페인달러와 교…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경제학 박사 2026년 04월 09일 -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갈 길이 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안을 수용한다”고 밝혔지만 중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해협을 조건 없이 개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국 모…
박세준 기자 2026년 04월 08일 -

전자기 스펙트럼 장악하는 자가 미래 지배한다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단행된 ‘마두로 생포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은 단 1명의 미군 사상자 없이 완수됐다. 이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directed-energy weap…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3월 30일 -

대체 관세 10% 부과, 더 강력한 후속 조치 위한 시간 벌기
2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 관세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헌법상 과세권은 의회의 고유 권한이며, 대통령이 이를 단독으로 행사하는 것은 권한의 …
허정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2026년 03월 19일 -

중동·중남미 포기 vs 대미 관계 개선, 딜레마 놓인 中
세계가 미국의 공습에 놀랐다. 미국은 올해 1월 베네수엘라에 이어 2월에는 이란을 침공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체포돼 미국에 수감 중이고, 이란의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사망했다. 미국이 공격한 것은 베네…
주재우 경희대 교수 2026년 03월 15일 -

美·이란 전쟁은 AI가 지휘하는 ‘미래 전쟁’ 이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으로 막이 오른 중동전쟁은 경악과 공포 속에 시작됐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전쟁 발발 첫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폭격 작…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2026년 03월 14일 -

미국은 산업·금융자본가 승리의 역사로 세워진 나라
미국의 독립전쟁은 1775년부터 1783년까지 벌어진 대영제국과 북아메리카 13개 식민지 간의 전쟁을 말한다. 미국이라는 신생국은 이 전쟁의 승리 끝에 탄생했다. 세계사적 관점에서 이 전쟁은 영국의 명예혁명,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근…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경제학 박사·前 한국은행 감사 2026년 03월 11일 -

트럼프가 김정은 참수 섣불리 할 수 없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대한 분노(Epic Fury)’는 과연 북한을 향할 것인가.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전격 감행했다. 작전 개시 24시간도 지나기 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연구센터장 2026년 03월 11일 -

글로벌 사우스, 韓 안보·국익 함께 잡을 전략 파트너
냉전 종식 이후 국제정치 무대의 변방에 머물렀던 개발도상국들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있는 신흥국·개발도상국)’란 이름으로 다시금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때 ‘제3세계’로 불리며 선진국 그룹…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3월 07일 -

[영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에도 치명적 자살골 될 수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중동발 유가 폭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월 초 배럴 당 70달러를 밑돌았던 브렌트유는 이란 공습 이후 3월 6일 현재 84달러까지 상승했다.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3월 06일 -

‘판도라 상자’ 엡스타인 파일 유출, 시민사회 기대 짓밟은 사건
“너와 친구가 되는 데 있어 최악의 부분은 네 삶이 너무도 엽기적인데 난 그걸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다는 거야.”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3월 05일 -

시진핑만 설득하면 되는 올해가 中 서해 야욕 꺾을 적기
1월 27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공동관리수역·PMZ)에서 구조물 ‘애틀랜틱 암스테르담’ 이동을 예고했다. PMZ는 서해에서 한중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이 겹쳐 해양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곳에…
주재우 경희대 교수 2026년 02월 28일 -

생존 위해 트럼프 ‘심기 경호’ 나선 각국 정상들
이제 출범 1년을 갓 넘긴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2기가 국제사회에 ‘아첨 외교(flattery diplomacy)’의 시대를 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등에 관계 재설정을 요구하고, 경제를 위협하는 고율의 관세를 무기…
채인택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2026년 02월 26일 -

그린란드 사태로 흔들리는 ‘80년 대서양 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먼로주의(Monroe Doctrine)’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지돼 온 ‘규칙 기반 국제질서’는 사실상 붕괴 국면에 접어들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러시아를 ‘핵심 이익’의 범주…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연구센터장 2026년 02월 25일 -

“러시아, 李 정부 북극항로 관심 가지는 것 예의 주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을 침공하며 시작된 러-우 전쟁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전쟁 초기, 전 세계는 러시아의 압도적 우위로 조기 종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서방의 군사·…
정혜연 기자 2026년 02월 13일 -

“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동맹 되는 게 한국의 길”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2월 05일 -

트럼프의 ‘단호한 결의’ 작전 성공 이유 있었다
‘2026년 1월 2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 사저 인근에서 백악관에 사용할 대리석을 사재로 구입하고, 마러라고 사저에서 식사를 마친 후 오후 10시 46분 ‘단호한 결의(Absolute resolution)’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전 국회의원 202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