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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키운다는 與, 결국 부동산 선택할 것
한국인의 인생은 문재인 정부를 몇 살에 만났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이유는 모두가 안다. 부동산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6억 원 수준이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그가 퇴임한 2022년 약 13억 원으…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6월 26일 -

평택서 졌지만, 결국 친문 희망은 조국뿐
친문이 몰락했다. 조국·김부겸·김경수 등 친문 차기 대권주자 트리오가 6·3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친명계의 초강세 현상 속에서 친문계 차기 주자들의 생존 여부는 여의도의 최대 관심사였다. …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6월 26일 -

영업이익 15% 성과급? 자본주의 원칙과 동떨어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사측과 벌인 노사 협상이 전면 파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영업이익 12% 선(영업이익 10.5%, 자사주 1.5%)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파국은 면했으나, 파업 사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2026년 06월 25일 -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은퇴자산 운용
투자 경험이 없는 퇴직자에게 ‘노후 자산 운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은퇴 후 연금 투자는 특히 그렇다. 투자 위험, 기대 수익률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관리가 쉽지 않은 만큼 이를 확실히 책임져 줄 수 있는 상품…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25일 -

[영상] “하청·중소기업에 부메랑, 일자리 10만 개 증발할 수도”
6월 19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100일을 맞았다. 3월 10일 시행된 이 법은 하청 노동자가 근로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
김지영 기자 2026년 06월 25일 -

[영상] “러브버그, 6월 말 대발생…1~2년 내 전국 확산할 듯”
“일부 환경단체에서는 러브버그가 화분 매개도 하고 유기물도 분해하는 익충(益蟲)인데 방제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기물을 너무 빨리 분해해 버리면 토양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최악의 경우 토양의 수분 보유 능력이 낮아…
이진수 기자 2026년 06월 24일 -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특별기획전 열린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CONTINUUM: 四季의 노래’가 7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 갤러리 아트큐브2R2에서 열린다.
최진렬 기자 2026년 06월 24일 -

‘노사갈등’보다 무서운 ‘노노(勞勞) 갈등’이 온다
“너는 도대체 뭐 하는 ××냐. 안 되겠다. 너는 좀 죽어야 쓰겄다.”
나주=최진렬 기자 2026년 06월 24일 -

국·공립대 통합 성과 한자리에…“균형 발전 없는 ESG는 껍데기”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공립대 통합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학 통합을 통해 ESG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진렬 기자 2026년 06월 23일 -

하청도 성과급? 반도체 호황이 불러온 N% 성과급 시대
반도체 초호황 사이클에 들어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의 여파가 국내 산업계 전체로 퍼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 삼성전자는 10.5%를 성과급으로 내놨다. 직원 한 명당 수억 원의 성과급이 지급되자…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23일 -

“이순신은 한반도 유사 이래 최고 경영자였다”
과거는 단순히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적 인물이 걸어간 길을 곱씹어 당면한 문제 해결에 잘 적용하면 미래를 밝게 비추는 지혜의 거울 같은 구실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은 우리에게 ‘반면교사’와 ‘…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23일 -

“학교가 교육감 치적 사업 처리소? 교실 정상화 시급”
“절대 강자가 없는 선거였다. 8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50%에 달했다.”
김건희 객원기자 2026년 06월 23일 -

“‘5선 시장’ 만든 건 한강벨트…부동산 민심이 정권 흔든다”
‘개표 13시간 만에 골든크로스, 오세훈 대역전’이라는 속보가 뜨기 시작한 것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오전 7시 20분 전후.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4.12%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김현미 기자 2026년 06월 22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여당 권력투쟁을 보는 유권자들의 고심
국정과 민생을 책임진 여당의 권력 놀음이 가관이다. 국민은 상상도 못한 참정권 침해로 어안이 벙벙한데, 국민주권정부의 집권 여당은 선거 책임을 두고 ‘네 탓’ 공방이다. 대놓고 권력투쟁을 할 때인가.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2026년 06월 22일 -

“전면 재선거”만 외친다고 보수가 되살아나진 않는다
보수 세력은 참패했다. 6·3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일부와 전통적 지지 기반을 겨우 사수했을 뿐, 행정과 지방 권력의 핵심 교두보를 대부분 상실한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4곳을 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12곳을 휩쓸었다. …
김화랑 회사원·이학박사 2026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