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은퇴자산 운용
투자 경험이 없는 퇴직자에게 ‘노후 자산 운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은퇴 후 연금 투자는 특히 그렇다. 투자 위험, 기대 수익률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관리가 쉽지 않은 만큼 이를 확실히 책임져 줄 수 있는 상품…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25일 -

[영상] “하청·중소기업에 부메랑, 일자리 10만 개 증발할 수도”
6월 19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100일을 맞았다. 3월 10일 시행된 이 법은 하청 노동자가 근로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
김지영 기자 2026년 06월 25일 -

하청도 성과급? 반도체 호황이 불러온 N% 성과급 시대
반도체 초호황 사이클에 들어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의 여파가 국내 산업계 전체로 퍼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 삼성전자는 10.5%를 성과급으로 내놨다. 직원 한 명당 수억 원의 성과급이 지급되자…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23일 -

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이 글의 제목을 정하기 전 한참을 ‘실패한 은퇴’와 ‘실패한 듯한 은퇴’ 사이에서 고민했다. ‘실패한 은퇴’라고 쓰면 그것은 판결이다. 그런데 누가 누구의 은퇴를 실패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 50세에 직장을 나온 것이 실패인가. 매…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2026년 06월 15일 -

“지수 아닌 흐름 봐야…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온다”
5월 26일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돌파한 코스피지수가 6월 이후 8000선을 기준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반등도 급락도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국내 상장기업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
김건희 객원기자 2026년 06월 12일 -

자본 패권 흐름 뒤엔 유대인 있었다[‘돈’으로 본 세계사]
2세기 초 고대 로마제국이 유대인의 정치적 기반을 해체하면서 유대인의 나라는 지도에서 사라졌다.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지만, 기독교 사회에서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박해는 중세를 거쳐 근세 초까지 지속됐다. 그러나 근세에 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경제학 박사 2026년 06월 11일 -

기업은 젊어지는데 중장년은 어디로 가는가
“정년까지 무사히 근무하는 것이 목표가 됐습니다.”
임정우 피플스카우트 대표 컨설턴트 2026년 06월 10일 -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지금이 활용 적기?
“엔비디아와 애플 주식을 보유한 지 꽤 됐는데, 양도세를 면제해 준다는 게 사실인가요?” “해외주식이 고점인 것 같은데 지금 팔아야 합니까?”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2026년 06월 09일 -

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보유세 인상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갉아먹는 제일 심각한 게 부동산 투기”라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피하는 게 이 나라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08일 -

“실업급여 받는 중인데 해외여행 가도 되나요?”
퇴사를 앞둔 A씨는 최근 친구에게 “스스로 그만뒀는데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줘서 실업급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귀가 솔깃해진 A씨는 그동안 꼬박꼬박 납부해 온 고용보험료를 떠올리며 자신만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이 …
김지혜 노무법인 혜담 대표 공인노무사 2026년 06월 07일 -

진화하는 전세사기 막는 똑똑한 대처 방안
‘깡통 전세’라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세사기의 대표적 수법 중 하나다. 몇 년 전 무자본 갭투자 형식으로 빌라와 오피스텔을 수백 채 단위로 사들여 수많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양산한 일명 ‘빌라왕 사건’은…
허준수 변호사 2026년 06월 07일 -

상품 가격 아닌 ‘교환 비율’일 뿐…균형으로 수렴하는 힘 내재
“달러는 사두면 반드시 오른다.”
김정훈 경제 칼럼니스트, ‘절대 실패없는 달러투자’ 저자 2026년 06월 06일 -

“미래에는 똑똑한 인간보다 다정한 인간에게 값을 더 지불할 것”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은 더는 낯선 도구가 아니다.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업무를 돕고, 취향을 읽어내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반려(伴侶)’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인간은 …
김지영 기자 2026년 06월 05일 -

아버지 승부사 기질 물려받은 김동선, ‘홀로서기’ 도전
한화그룹 오너가 3세 가운데 독립의 첫 신호탄을 쏜 이는 막내 김동선(37)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다. 올해 1월 14일 그룹 지주사 격인 ㈜한화(이하 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기계·로봇·유통·레저 사업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회사 ‘한화…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05일 -

“AI 혈관은 광(光)통신…100년 표준 구리선 한계 왔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모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바라볼 때 증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 강소기업이 있다. 광통신·양자기술 전문기업 ‘우리로’다. 1998년 국내 광통신 1호 기업으로 출발한 우리로는 3월에 무려 6거래일 연속…
최진렬 기자 2026년 06월 04일 -

‘선의’가 부메랑으로 돌아와 청년 일자리 위협할 수도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계약기간은 짧고 계약 종료의 불안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임금과 복지 수준은 정규직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공공부문에서조차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1년 미만 …
김기승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2026년 06월 02일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노동정책은 무엇일까
거대한 방적기 밑으로 열 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 노동자들이 기어다녔다. 기계에 끼지 않도록 실 조각을 줍는 이들을 썩은 고기를 찾는 ‘스캐빈저(scavenger)’라 불렀다. 아이들은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쉬지 않고 일해야…
오정환 정치 칼럼니스트·전 MBC 보도본부장 2026년 06월 01일 -

“4명으로 시작한 회사, 30년 만에 대기업 키운 비결은 ‘이순신 경청 리더십’”
반만년 역사 속에서 무수한 외침을 견뎌온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 그 자체다. 그 가운데 국난을 극복하고 승전의 쾌거로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인 인물이 바로 성웅 이순신 장군이다. 윤동한(79) 한국콜마 회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31일 -

농심 ‘배홍동막국수’, 미슐랭 코스 요리로 재탄생하다
농심이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고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사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29일 -

AI 혁명 세 번째 물결, 누가 주도권 잡나
2026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궤적은 근본적이면서도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던 핵심 동력이 거대언어모델(LLM)의 학습과 초기 챗봇 형태의 단일 추론이었다면,…
윤혁진 SK증권 기업분석 1부 부서장 2026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