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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졌지만, 결국 친문 희망은 조국뿐
친문이 몰락했다. 조국·김부겸·김경수 등 친문 차기 대권주자 트리오가 6·3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친명계의 초강세 현상 속에서 친문계 차기 주자들의 생존 여부는 여의도의 최대 관심사였다. …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6월 26일 -

“‘5선 시장’ 만든 건 한강벨트…부동산 민심이 정권 흔든다”
‘개표 13시간 만에 골든크로스, 오세훈 대역전’이라는 속보가 뜨기 시작한 것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오전 7시 20분 전후.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4.12%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김현미 기자 2026년 06월 22일 -

“전면 재선거”만 외친다고 보수가 되살아나진 않는다
보수 세력은 참패했다. 6·3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일부와 전통적 지지 기반을 겨우 사수했을 뿐, 행정과 지방 권력의 핵심 교두보를 대부분 상실한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4곳을 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12곳을 휩쓸었다. …
김화랑 회사원·이학박사 2026년 06월 22일 -

“장동혁과 한동훈, 나와 조국의 간극 만큼 멀겠나”
유의동(55) 국민의힘 의원을 처음 만난 곳은 민심 취재차 찾아간 경기 평택시 고덕지구의 한 초등학교 앞이었다. 5월 13일 오전, 당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이던 유 의원은 등교시간 초등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을 상대로 선…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21일 -

“선거운동 때보다 열 배 더 열심히 의정 활동 하겠다”
일찍이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며 ‘큰 재목’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하지만 고향에서 쫓겨나 변방을 떠도는 ‘고난’의 시기를 겪는다.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상황에 민초의 도움을 받아 다시 세력을 모아 결국 자신의 자리를 되찾게 된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21일 -

“‘부산 살리라’는 시민들의 바람, 잊지 않겠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준비했던 해양수도 프로젝트가 제가 (부산시장에) 당선됨으로써 가속도가 붙게 됐다. ‘다시 뛰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20일 -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에 모든 역량 쏟겠다”
“서울을 글로벌 톱(TOP)3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20일 -

대권주자 2명 얻은 보수, ‘리더십 쇄신’만 남았다
이번에도 국민은 절묘한 선택을 했다. 변화와 쇄신을 거부한 국민의힘을 심판함과 동시에 기회를 줬고, 더불어민주당에 승리를 안겨주면서도 명확한 견제 메시지를 보냈다. 어느 한쪽에 압승을 주지 않은 이번 선거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
박동원 폴리컴 대표 2026년 06월 19일 -

“서울만 지켰을 뿐, 6·3지선은 국힘 대패”
“6·3지방선거에서 ‘선방’했다는 지도부의 모습을 보면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 모욕적이라고 느낀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19일 -

2030 범진보 이탈, 전국 확산 계기 조짐
6·3지방선거 개표는 막판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대혼전의 연속이었다. 4일 새벽까지 서울시장, 경남도지사, 경기 평택을 재선거 등 여러 곳에서 당락이 결정되지 못했다. 최종 결과를 지켜보느라 아침까지 잠 못 들게 했던 범인은 여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6년 06월 18일 -

이겨도 “이겼다” 져도 “졌다” 말 못하는 당대표들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 대표들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겼지만 이겼다고 말할 수 없는 처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졌지만 졌다고 말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이종훈 정치평론가 2026년 06월 17일 -

패자 승복했는데 전면 재선거? 엄밀히 ‘불법 재선거’
“오세훈 후보(현 서울시장)의 당선은 부정선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낙선 역시 부정선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6·3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되는 사유가 됩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6월 16일 -

투표용지 부족 사태 5대 법적 쟁점…선관위 운명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과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채용 비리나 거듭된 선거관리 부실의 뒤를 잇는 심각한 문제다. 이번 기회에 선관위의 부실 선거관리의 실상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합리적 대안을 …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헌법학) 2026년 06월 16일 -

[영상] 7년 만의 북‧중 정상회담, 곳곳에 드러난 혈맹 균열의 신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9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 대해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위원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처럼 회담 내용이 부실했다”고 혹평했다. 그…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15일 -

조국 사태 공분한 2030, 다시 ‘공정’의 횃불 들다
2030세대가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상징’으로 떠오른 서울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로 몰려갔고, 6월 3일 이후에도 송파구 개표장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앞에서도 집회를 이어갔다. 여기에는 집회를 이끄는…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6년 06월 14일 -

주진우 “선관위는 한 번도 열지 않은 상자, 비리 터져 나올 것”
“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번도 열어보지 않은 상자다. 열어보면 엄청난 비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그동안 선관위는 국민을 ‘입틀막’ 하는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해 왔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최진렬 기자 2026년 06월 13일 -

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보유세 인상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갉아먹는 제일 심각한 게 부동산 투기”라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피하는 게 이 나라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08일 -

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선임?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 되는 꼴
“이러한 인사를 신규 원전 건설과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하는 것은 정부가 이미 확정한 신규 원전 정책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사업 추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6월 06일 -

12대 4 압승인데…정원오·김경수·김부겸 왜 졌나
12대 4. 광역단체장 당선자 수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 5대 12의 참패를 그대로 되갚아 준 셈이기도 하다. 숫자만 놓고 보면 그렇다. 그러나 숫자의 이면엔 언제나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2026년 06월 04일 -

오세훈 5선·한동훈 부활·‘명픽’ 참패…6·3이 바꾼 정치 지형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지방 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총선,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차례 전국 선거에 연거푸 승리함으로써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