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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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식한 대통령’이 연출한 ‘무능한 정치’ 76~85팽팽한 보수·진보 주류는 자유주의86~124보수의 선봉 김용갑, 진보의 기수 김근태125~131이념은 없고 권력투쟁만 있다132~141코스닥은 거대한 의혹 덩어리 142~153YS정권 핵심 실세가 회고하는 문민정부 5년(中)178~205한반도 평화정착, 아직 안개 속218~235‘퍼주기 공방’ 1억1900만 달러 VS 7억달러236~247피의 보복전을 부른 공작의 세계248~267명분은 방만 경영 속셈은 라이벌 견제288~297“386정치인들에 믿음 버렸지만, 그래도 희망은 그들” 362~380“19명을 공개 총살하고 4000여명을 불법 연행” 450~453
- 개혁 없으면 21세기도 없다268~277“건축현장 20년, 화려한 날은 가고” 382~391영종대교 바다 위에 ‘神話’를 매달다 400~407아이비리그 꿈꾸는 외국어고 공부벌레들412~421비결은 ‘가슴높이 교육’이었다422~438위장취업자 식별요령, 운동권 생활실태 440~4492001년 1월 서울대 철학과 77학번의 자화상 480~481전 서초경찰서 소년계장이 목격한 원조교제 백태536~547
- 일이 즐거워 미치겠을 때 사표 내라 278~287“안 타고는 못 배기게 만들라” 392~399빌 게이츠 위협하는 실리콘밸리의 사무라이 468~477유럽에서 더 유명한 면도기 名家 556~563마스터플랜 걷어치우고 로드맵 펼쳐라 564~577
- 돌아온 탕아, 세계 정상에 오르다 206~217다목적 전투기 F-15K로 한국 하늘을 장악하라! 454~467
- 푹 삭혀 쫄깃쫄깃한 북어김치 일단 한번 맛보라니까요302~307국적에 무심한 키르기스족의 영원한 고향308~314‘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가 속삭이는 음악 이야기346~361전두환과 조용필의 독재 서태지와 김영삼의 파격524~535만화가 점령한 일본열도548~555경주 최부잣집9대 진사 12대 만석꾼 배출한 재력가578~595‘나홀로 영화관’에서 즐기는 五感만족596~607불국사가 김대성의 개인사찰로 둔갑한 까닭 608~629어느 불법시위자의 전원일기636~675
- “대중적 폭발력으로 이변 일으키겠다”154~165“이회창 총재, ‘위험한 정치’그만두시오” 166~176정형근의 피해의식 마광수의 불안감319~335“서울대 입시 우등생 줄세워 뽑지 않겠다” 336~345“초국적 투기자본 통제해야” 408~411
- 말 잘하는 환자가 병도 빨리 낫는다 49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