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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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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서로를 보듬는 마음의 눈 “우린 한마음, 한빛”[p48] 무라카미 다카시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p58] 신림동 고시촌? 대학동 공시촌!
[p68] LPGA 메이저 대회 3연승 대기록 박인비 [p70] 시민카페 ‘길’ 개설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영호[p72] 여성들에게 “기회에 달려들라” 주문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
[p74] 6년 만에 토크쇼 MC 귀환 서세원 [p76] 명사특강 ‘讀한 습관’ 북자키 고현진[p82] “‘네까짓 것들이 어쩔 거냐’ 한다면 우리도 정면 대응”
[p91] 반론보도문[p92] “막강 세력(총리 장관 수석)에 실리(차관 실·국장)도 넓힌 바둑판”[p98]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p108] “美 국무부, 윤창중 사건 때 ‘피해자에 압력 넣지 말라’ 요구”[p118] 군림하면 버림받고 양보하면 망한다? 식구들과도 거래를 하라 ! [p126] 윤중천 로비 의혹 수사에서 원세훈이 거론되는 이유
[p130] CJ E&M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48억 거래 의혹[p139] 화상채팅 중 알몸 촬영은 성범죄일까? 外[p140] “DJ는 삼성에 대해 한 번도 좋은 말 안했다”
[p152] “아버지(독립운동가 최능진) 이름 안 부끄럽게 살았다 박근혜 도운 건 비참하게 부친 잃은 동병상련” [p165] “아버지가 저지른 잘못까지 내가 뒤집어썼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p170] ‘H 중령 투서사건’은 김관진 국방장관의 직무 유기?
[p178] “순화교육, 특수교육에 골병…33년 만에 절반의 승리”[p186] ‘조직 보위’ 위해 피해 여성 두 번 짓밟았다 [p190] 헌재·대법원 사법 불일치 혼란 제한적 도입 고려할 시점
[p194] 국민적 요구가 법 개정 動因 ‘사법의 정치화’ 반복될까 우려[p198] 사실상 상영불가 판정 기존 예술영화전용관 상영 바람직 [p202] 전시행정, 예산전용, 중복투자, 정치 입김…혈세 낭비 막아라!
[p212] ‘공공의 적’인가 ‘천리안 전략가’인가[p222] “우리와 안 맞는 사람은 내보내라”<남재준 국정원장>[p226] 엘리트 장악, 주민 포섭으로 독재 내구성 키웠다
[p234] “조국 위해 두 번 死線 넘어…돌아온 건 이중간첩 굴레”[p244] ‘여성 잠자리 유혹 기술’로 확산 20대 ‘막장 性문화’ 교본[p256] 대장株 삼성전자는 부활할까?
[p262] ‘물타기 합병’ 등 회피 여지 富의 해외 이전 꼼수 늘 수도[p270] 가스公 막강 ‘바잉파워’ 유명무실 LNG 시장 독점구도 깨라! [p278] 전문가 4인이 귀띔한 좋은 땅 vs 버릴 땅
[p288] 표준하도급계약서 준수 공정한 하도급 입찰[p294] 위험자산 비중 늘려 장기·분산 투자하라![p302] 친환경 신선 직거래로 소비자, 농민 함께 웃다
[p312] 현대기아차 ‘유스(Youth) 마케팅’ 날갯짓[p318] 3년 연속 ‘DJSI 월드’ 선정[p322]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가치경영
[p324] “나를 윤이상 같은 변절자와 비교하지 말라”[p338] ‘꽃과 香의 낙원’ 기다리는 미륵의 고장 [p342] “두근두근 연애하듯 코스를 느끼세요”
[p348] 무대 달구는 섹시 디바 바다[p353] 서쪽[p354] 해혼(解婚)과 혼자 사는 연습
[p358] 감잎처럼 은행잎처럼 느리게 떠나고 싶더라[p364] 미륵의 세상에서 꿈꾸는 내 삶의 유토피아 [p370] “마라톤 창법 신공(神功)? 달 그림자 보며 터득했죠”
[p382] “남의 담벼락에 분칠한 기 뭐 볼 거라꼬…”[p394] 내부고발자 스노든 매닝 키리아쿠 영웅인가, 간첩인가[p402] 내부고발자를 핍박하지 말라
[p404] 프로야구와 함께 자란 40대 野生野死 로망에 울고 웃다[p412] “가장 안전한 먹거리 내가 직접 키워요”[p420] 중국 무협영화의 이데올로기 코드
[p424] 평생 약 달고 산 허약 체질 철저한 자기관리로 天壽[p434] 연골 재생능력 고려한 치료법 선택해야 [p438] 기상천외 아이디어로 ‘버진 제국’ 일군 ‘창조적 괴짜’
[p446] 급여는 높게, 가격은 낮게[p457] 연극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外[p458] 금융 시스템 오류? 탐욕이 빚은 추악한 범죄!
[p482] 무적함대가 졌다 스페인은 건재했다[p492]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선까지 1400년의 문명 대이동[p502] ‘바다 큐피드’가 맺어준 포세이돈의 짝사랑
[p508] 특수 인공위성 레이저? UFO 작품?[p518] 稅테크는 없다![p522] 7월 시행 개정 민법의 주요 내용
[p526] 민주주의의 교과서인가 전체주의의 보조자인가[p530] 결혼의 역설 어느 부부의 연대기[p534] 새 정치 난상토론 外

2023/06Opinion Lead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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