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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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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가을을 날다, 예술을 수놓다[p46] “내 물건 사시오~ 역사는 덤이오~!”[p54] 조선靑畵, 푸른빛에 물들다 展
[p66] 국내 최초 상례문화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국학연구소 대구·경북지부장 황영례[p68] ‘화약 한화’ 명맥 잇는 불꽃팀 매니저 문범석[p70] 소프트웨어 교육 나선 전직 삼성맨 대디스랩 대표 송영광
[p72] SNS로 범인 잡는 ‘페북 스타’ 부산경찰[p74] 고성능 절전장치 ‘애니홈 세이버’ 들고 세계로 (주)애니홈스 대표 김관수 [p76] 무료 자가 출판 사이트 ‘부크크’ 창업한 대학생 한건희·권정민
[p82] 딸 수원대 교수 임용 때 수원대 총장 증인 채택 반대했다[p90] “준비 안 된 대통령들, 죄다 재벌에게 속았다”[p102] “김무성 대표가 최경환 부총리 발목 잡아선 안 돼”
[p110] 어디서 어느 정상 만나든 “통일 지지 성명 부탁해요!”[p116] ‘생각의 가방’을 뒤지겠다고? ‘창조경제’ 위협하는 검열의 유혹 [p122] 의원 ‘갑질’에 꾸벅하는 ‘정치권 시다바리’ 오명
[p130] 보수-진보 속내는 종잇장 차이 진영논리가 이념전쟁 부추겨[p138] “아세안 신흥국과 힘 합쳐 중국·일본 견제해야”[p152] 보험업법 개정안과 삼성 지배구조 논란
[p156] “서민·중산층 증세는 중환자 피 뽑아 수혈하는 격”[p164] “변하지 않는 시스템 그걸 깨는 게 진짜 챌린저” [p170] “굶어 죽는 작가 없게 해야죠”
[p172] “PER 30배…이미 거품” vs “해외매출 급증…300만 원 간다”[p178] “돈·명예보다 중요한 ‘기업 가치’와 보람”[p182] 이마트보다 시급 2400원 많지만 북유럽식 파트타임제 위주?
[p188] 초내식(超耐蝕) 스테인리스강 국산화 글로벌 경쟁력 up! [p190] “외롭지만 용기 있는 이들 팍팍 밀어주겠다”[p194] 도요타, 레고, 디즈니, 애플 위기를 기회로 업어친 기업들
[p202] “생태조경은 도시인에게 자연 되돌려주는 봉사”[p208] “공무원연금 난도질 말고 ‘용돈’ 국민연금 복원부터”[p217] “세종시 이전만큼 힘들어도 반드시 고강도 개혁”
[p236] “사고 원인 다 밝혀졌고 유병언 죽었는데 뭘 더?”[p246] “세월호 참사와 닮은꼴…무책임한 정부·기업에 분노”[p254] 女 일이냐, 가정이냐 男 생존이냐, 도태냐
[p262] “하나 낳는다면 아들보다 딸!”[p268]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띠고…”[p276] “한반도 통일? ‘홍익인간’에 답이 있다”
[p284] “장비업체의 기상청 흔들기 용납하지 않겠다”[p292] “지금도 어디선가 얻어맞고 있을 것”[p302] 내국인 출입 ‘오픈카지노’ 갑론을박
[p308] ‘요람에서 광야로’ 자축하는 가을밤 지성+감성 콘서트[p316] 구미 산학융합지구 경찰서 신축 논란 [p320] 압력관 전부 교체하고도 반핵 여론에 엉거주춤
[p322] “장성택 비리 목록 공식·비공식 통로로 北에 전달”[p330] 왜 김관진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나[p336] “일본 납북자 문제 껴안아 北-日 ‘검은 거래’ 막자”
[p344] “美·中 사이 한국의 중립은 中과 조공관계로 돌아가는 것”[p354] “강제 모집은 역사적 사실…아베는 위안부가 성노예였음을 인정하라”[p366] 주류사회 배척 이민가정 출신 귀국 후 ‘살인머신’ 돌변 우려
[p376] 복지천국의 ‘노르딕 드림’? 이민자 반감에 인종차별도[p386] 한국 최연소 LPGA 메이저 퀸 김효주[p390]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p394] 비만은 전염병! 체조로 예방하자[p398] 태초의 순수[p401] 바닥
[p402] 춤과 음악은 영혼을 치유하는 음식[p406] 惡을 차용한 善 그 이상한 공존[p416] 재벌가 혼인이 낳은 미국 초현대 미술 寶庫
[p424] 사라져 가는 고향 돌아갈 수 없는 시간[p432] “한국생활 힘들 때 헐버트 박사(고종 외교자문) 묘지 찾아가 위로 받았죠”[p440] 달라이라마 눈맞춤에 병마는 씻은 듯 사라지고…
[p448] “골프가 공부보단 쉬워 보였어요” [p456] “내 축구 인생은 최강희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p466] “누구나 실패하게 마련 나도 ‘새’ 아닌 ‘인간’일 뿐”
[p472] 보수가 ‘카카오톡 여론戰’ 승리한 이유 [p474] 친구보다 동지, 방만보다 오만[p480] 못 놀아서 생긴 병이 더 안 논다고 치료될까
[p488] 철갑상어 가죽에 옻칠하는 세계 유일 칠피(漆皮) 전문가 [p498] 황량한 들판에서 온전한 자유를 꿈꾸다 [p510] 국회를 옮겨야 통일을 앞당긴다
[p518] 려명黎明[p542] 인류의 미래 준비하게 한 ‘미래학’ 바이블[p546] 내 삶은 정말 내가 선택한 것일까
[p550] 미·중 관계 연구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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