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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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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길거리 음식 in Seoul[p36] 도심 속 휴양지 루프톱[p44] 세밀가귀細密可貴 展
[p56] 유엔에서 연주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노유진[p60] 창립 55주년 ‘뉴 비전’ 선포 박범식 한국선급 회장 [p62] ‘이화동 마을재생 10년 프로젝트’ 총괄 최홍규 쇳대박물관장
[p64] 세계신화연구소 소장 김원익[p66]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모다두구 굽타 인도 어업 과학자[p70] 그림과 힙합으로 北 인권 알리는 탈북청년 강춘혁
[p72] ‘순하리 처음처럼’ 대박 주역 조판기 롯데주류BG 상품개발팀장[p74] “靑에 黨 첩자” 미묘한 파장 언제 총 뽑느냐만 남았다?[p78] “내가 돌출행동? 김무성 대표가 비정상”
[p85] “유승민 발언은 사상적 역모(逆謀)” “대통령 한마디에 납작 엎드리나”[p92] 행정부 우월주의에 빠진 수직형 ‘여왕 리더십’[p102] “왜 문재인만 문제 삼나” “그걸 모르는 게 문제!”
[p112] ‘남·원·정’도 없고 ‘천·신·정’도 없고 [p118] “서방·동방정책으로 美· 蘇 흡인 ‘서독 모델’ 본받아야”[p132] “통일 이후 통합정치 내각제로 준비해야”
[p143] 텔레마케팅 사기 치고 선행표창 실형선고 후 ‘사실상 탈옥’[p148] “神이 우리 편이라는 생각 버려라”[p161] 불법대출, 직원비리, 과다결손 이사장·감사 非전문·無책임 탓
[p168] 최고 경매가 한국화가 이우환 위작(僞作) 논란[p176] 피보다 진한 게 돈? 피 터지는 ‘錢의 전쟁’[p184] 자사고, 9시 등교, 혁신학교…“시너지는 멀고 논란은 가깝다”
[p192] 자본이 만든 ‘문단 아이돌’ 웃자란 순수문학의 위기[p198] “징그러운 년” “나이 처먹고 X랄 하네” “X발, 맞짱 뜨자”[p204] 오히려 진입장벽 쌓은 아파트 전자입찰 시장
[p210] 목숨 걸고 타든지 인도로 뛰어들든지[p222] “이 지옥 같은 나라 내게 죽창을 달라!”[p228] 장밋빛 고용안정? 더 커진 불안감!
[p238] ‘회사형 인간’에서 ‘가정적 인간’으로[p244] 통계는 합격, 실제는 거품?[p252] 하한가 공포에 질리지 말고 상한가 탐욕에 눈멀지 말라
[p258] 최저가 함정’ 피하고 건축자재 확인 또 확인[p262] “헤지펀드 공격 막으려면 주주 품는 ‘순리경영’ 을”[p270] 복합불황 중심에서 ‘필사즉생’(必死卽生) 외친다
[p276] “반말에 욕설에 협박에…정말 도를 닦아요”[p286] “골목상권 울리는 한식뷔페 대기업은 품격 지켜라”[p292] 무더위 물렀거라 신토불이 멜론 나가신다
[p300] 광주·전남 ‘기회의 門’ 창조경제 에너지밸리 [p310] ‘서비스’ ‘효율성’ 아시아 최고 인증[p314] “CEO 결단으로 정부 빚 줄였다”
[p316] 미·중·일·유럽 사면초가 한국만 환율전쟁 희생양?[p322] 체급, 체력 제각각 산으로 가는 EU號[p330] 김정은 집권 후 北 고위급 망명 全無
[p334] 삼지연·밀영·혜산 6500㎢ 관광벨트 “南 투자, 관광객 없이 성공 어렵다”[p340] 국산화보다 중요한 전력화 총력외교로 방사청 실책 보완해야[p348] 정말 강한 美·中·日 강한 듯 약한 佛·伊
[p354] 혐한(嫌韓) 감정 뿌리는 ‘한국 대국화’ 두려움[p362] “마음 졸이지 마세요 다 쳐낼 수 있으니까”[p366]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외로움
[p370] 내재적 불안, 확인의 각인[p374] 사선 운동으로 ‘콜라병’ 되자![p377] 마흔아홉 살
[p378] 관학(管學)과 경세제민(經世濟民)[p382] “詩는 神을 기억하는 작업”[p394] 선현의 지혜를 옮긴다 핀셋으로 한 글자씩
[p404] 다산학 정립, 사상의학 재건 ‘실천하는 선비’[p414] “평복 차림 단아한 여성이 비운의 국모”[p422] 화상전화, 구글 글라스? 있고! 하늘 자동차? 없고! 타임머신? 글쎄…
[p430] 사욕에 찌든 ‘배신의 정치’를 경계한다[p438] 치유와 소통의 수단 그러나 탐닉하지 않다[p446] 동부의 富 떠받치는 중부의 휘상(徽商) 후손들
[p454] 풍광, 사투리, 지역정서 모든 게 영화가 된다[p464] 소주에 낙지 탕탕이 ‘난영의 슬픔’ 아는 나[p471] 아프로디테 체취 풍기는 그리스 신화 속 도시
[p478] ‘인왕제색도’ ‘압구정’[p484] 미국의 대영박물관 꿈꾼 ‘영국 양반’의 자존심[p492] “‘오락가락 기용’ 땐 서운해도 피츠버그는 딱 내 스타일”
[p502] 모 아니면 도! 그게 내 ‘시원 스타일’[p508] 항문 호흡, 두뇌 놀이 내 몸 주인 되면 만사형통![p518] 혈당 낮추는 ‘바다 국수’ 꼬시래기 항산화 효과 뛰어난 생강나무
[p526] 노회찬처럼 하면 위트 정청래처럼 하면 막말 [p532] 아내를 사랑하니 때린다? 자신만 사랑하니 때린다! [p538] 우리가 한눈파는 동안 스쳐가는 세상의 아름다움
[p542] 리더의 서재에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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