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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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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강남 아파트’ 40年[p36] 제3회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p46] 성난 근육은 아름답다!
[p54] ‘밀레니얼 386시대를 전복하라’ 북콘서트[p56] ‘2019 DIEX’에서 관람객 시선 사로잡은 위탐(주)[p58] ‘폐강철 케이블의 重生’ 대만 대표 작가 캉뮤샹
[p60] 서민 교수가 말하는 “내가 ‘빠’를 증오하는 이유”[p70] 30대 前민노당원이 본 집권 86세대 "선악이분법·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이비 교주, 탐욕 가득한 제사장"[p76] “국가자본주의 사고 가진 청와대 참모들 인적청산 해야”
[p88] 김경율 前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청와대 사람들은 모럴이 없다, 집권386 다 퇴장해야”[p102] '뉴레프트' 주대환 “집권 86세대 유례없는 ‘변종 좌파’… 독특한 정신세계 학자들 연구 대상”[p110] “文, 경제 분야 관심 부족… ‘포용적 국가’는 선언에 불과”
[p120] 조돈문 노회찬재단 이사장[p128] 석학 김우창의 文 정부를 향한 고언[p140] 이인영 “이제 겨우 386이 전면에 서서 책임지고 일할 시점”
[p154] 그 많던 주사파는 다 어디로 갔을까[p164] 文 비판하다 파면 한민호 前 문체부 국장 “대통령 주변에 간신만 가득… 直言한 나야말로 ‘대깨문’”[p172] ‘정치부흥회’ 틈새로 무당파 분노 싹튼다
[p178] ‘보수 걱정거리’ 된 자유한국당[p184] “내가 검찰과 내통? 조국의 떨리는 목소리와 내통!”[p194] 신당 창당 선언한 ‘戰士’ 이언주 “황교안-유승민 조합이야말로 보수 망하는 길”
[p202] 공수처 법안들이 ‘개악’인 3가지 이유[p210] ‘백혜련안’ 권력 개입 여지 커…보복도구화 우려[p216] 수사권 조정 관련 검찰 비판 경찰청 내부 문건
[p222] 정진태 前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한국이 미국 배신하고 있다”[p228] “美, 방위비 협상 前 지소미아 문제 先해결 압박”[p236] 남기정 서울대 교수가 본 한일관계 해법
[p246] 제3회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 성황리에 열려[p250] 무기도입 시 ‘韓부품 수출’ 없어질 판… 절충교역 전략적 활용 필요[p254] 진보·좌파 교육계 文 ‘정시 확대’에 ‘멘붕’
[p264] “자사고·외고 폐지는 정치적 억지”[p272] 제3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 개최[p276] ‘상장 추진’ 현대카드의 복잡한 속내
[p284] 앤티크 골프용품의 미학[p291] 세 개의 돌[p292] 65세에 4개국 어학연수라니…
[p296] 판사의 ‘이혼주례’[p302] 무엇이 ‘공시생’을 불법으로 내모나[p308] 사주·운세에 안달하는 2030, 왜?
[p316] [르포] 포항지진 2年 “여가 전라도 포항이라도 가만있을 끼가”[p322] 환자에게 공격당하는 의사들의 호소[p326]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겸임교수
[p334] 예방 중심 보건정책 패러다임 전환 현장[p336] [p342] “마음의 병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p346] UPF 동남유럽 평화서밋 ‘세계의 화약고’ 발칸반도서 열리다[p356] 브랜드만 200종 ‘담배 천국’ 북한…여성 흡연율은 0%[p360] 50만 인구 ‘더 큰 아산’ 야망 오세현 아산시장
[p366] 이오규 ㈜삼표 사장[p374] AI, IoT 권위자가 文 정부에 던진 고언[p384] 수십 조 일자리 자금 뿌릴 때 기업은 한국 떴다
[p392] ‘할수록 쪽박’ 면세점, 대기업도 백기 투항[p398] 음원 사재기·바이럴 마케팅의 실체[p406] 금융권 핫 이슈 ‘오픈뱅킹’ 써보니
[p412] 암호화폐 해킹 ‘꿈의 컴퓨터’ 눈앞에[p418] 대형마트 1200만 달러 배상한 앉을 권리 소송 내막[p424]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p428] “AI에 쫄지 마라, 사람 같은 AI 절대 안 나온다”[p440] '샘터’와 같은 운명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의 지속가능한 삶[p452] 아스가르드, 요툰헤임, 헬헤임…
[p462] 국보 1호 숭례문, ‘1호’ 자격 논란[p470] 차원이동자(The Mover)_3[p483] 카산드라의 저주
[p484] ‘라떼는 말이야’ 세상이 팽창했지[p485] 위·아래 사이의 생존 대립[p486] ‘수축사회’를 ‘팽창사회’ 식으로 이기는 법
[p487] 이름 불러주는 사회[p488] ‘2020년 운명을 읽는다’ 外[p494] 양자컴퓨터 ‘양자 우월성’ 구현 성공의 의미
[p504] 한국 남녀 수명격차 6년씩이나 나는 이유[p512] 1등 아닌 2등 정자가 난자 쟁취[p516] 수의사가 본 펜벤다졸 항암효과
[p521] 고려대의료원,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 혁신[p522] [p524]
[p529] [p530] [p534]
[p538] [p540] [p541]
[p544] [p548] [p551]
[p552] [p556] [p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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