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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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86세대, 시민단체, 호남’ 입법부 장악 新권력 실체52~55
  우리법·민변 天下…“‘法治 보루’ 사법부 중립 의심 우려”56~59
  임지현 “조국·임종석, 진짜 좌파라면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60~71
  “文 출범 후 ‘5대 新주류’가 대한민국 핵심 90% 이상 장악”108~117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 속내는?118~125
  ‘검사내전’ 김웅 “증권범죄합수단 폐지가 검찰개혁? ‘옵티머스 사태’ 등 서민만 피해”126~135
  이낙연 “입법 지체됐다면 부동산시장 훨씬 혼란스러워졌을 것”140~147
  김부겸 “부동산 문제로 국민께 송구…성찰·반성 필요”148~155
  김종인 “통합당 지지율 3분의 1은 민주당 실수 덕”156~163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與 윤석열 누르기, 합당한지 의구심 갖는 국민 있어”164~173
  ‘Mr. 쓰레기’ 조정훈 “30대 영혼 털어 집 사는 이유? 중산층 되려면 그 길 밖에…”174~183
  태영호 “北세습 비판 ‘젊은 진보’에 대한민국 미래 낙관”248~257
  “남북관계, 박근혜 때보다 文정부가 더 나빠”272~287
  해군 첫 스텔스구축함 KDDX의 모든 것306~315
  카투사 예비역 李병장이 말하는 우상호 3가지 실언온라인전용
  국방부 “秋아들 측 휴가서류 보존기간은 5년” 확인온라인전용
  [신평의 ‘풀피리’③] 코로나19를 이기는 나만의 비책온라인전용
  “김종인, 국민의당과 선거 연대 필요 없다 여겨”온라인전용
  [신평의 ‘풀피리’①] 원조 ‘블랙리스트 판사’의 쓸쓸한 歸村온라인전용
  ‘조국흑서’ 미리 보니…“586 정치엘리트는 새로운 보수, 신(新)적폐”온라인전용
  "손혜원은 전 재산을 언제 내놓을까"온라인전용
  7조 스텔스구축함 사업 놓고 현대重-대우조선 한판 승부온라인전용
  해군 첫 스텔스구축함 전투체계 수주戰… 한화시스템 vs LIG넥스원 승자는?온라인전용
  스텔스구축함 KDDX, 美이지스 넘본다!온라인전용
  [기고] 8·7 인사는 ‘코드수사=승진’ 검찰 향한 강력한 메시지온라인전용
• 대한민국이 폭우에 잠긴 날26~30
  TK 출신 ‘기획통’ 송민헌 신임 경찰청 차장44~44
  코로나19 ‘무증상 전파’ 전 세계에 알린 김탁 순천향대 교수[이 사람]46~46
  음모론·막무가내 논법에도 유시민·김어준이 권력인 이유72~81
  요란한 ‘평등’ 구호, 혼란에 빠진 ‘탈서열화’ 교육 현장82~85
  주류가 된 左派, 거대한 힘 갖고도 저항세력인 양 행동86~97
  [사바나] 主流 1960년대생의 동북공정 뺨치는 ‘민주공정’98~107
  지역 창출 경제활동 성과, 지방재정 증가로 이어져야184~187
  김수현 ‘전대협’ 의장 “청년을 약자로 만든 文이 ‘청년 약자’ 위한다니…”188~193
  건축가 유현준 “월세는 ‘지주’ 밑에서 ‘소작농 하라’는 것”216~223
  부동산 광풍에 절망 2030 “금수저 아니면 전세도 ‘영끌’해야”[사바나]230~233
  “北이 시킨다고 다 하나…보위부 남한지부인 줄”244~247
  끝없는 먹토·씹뱉·폭토…‘163㎝·38㎏ 목표’ 프로아나族346~353
  송가인·영탁·이찬원·김호중…두 남자가 손대면 ‘찐하게’ 히트!354~363
  [사바나] ‘주접 댓글’ 놀이에 빠진 MZ세대364~371
  아이스크림 할인점 제2의 ‘대만 카스테라’ 될 수도376~383
  ‘가성비 갑’ 맘스터치의 변심? 이러다 탈 날라!396~401
  “제보자 사회적 매장 의도” 당직사병 실명 공개 황희에 넷심 분노온라인전용
  폐업 위기 몰린 서울 게스트하우스 “3월 대출받을 때는 3000만원이면 충분할 줄 알았죠”온라인전용
  [단독] 확진자 접촉 간호사 15명, 같은 샤워실 쓰고 환자 계속 치료…간호사, 환자 감염온라인전용
  눈물로 촬영한 코로나19 폐업 현장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⑤온라인전용
  ‘케도아웃’이 ‘韓법원 규탄 광고’ 타임스퀘어에 내건 이유온라인전용
  사장은 직원 잘라 버티고, 직원은 ‘쓰리잡’ 뛰며 견딘다!온라인전용
  24세 여성 與최고위원 “박원순 사건 때 민주당 성범죄 무관용 원칙 금가”온라인전용
  [영상] “건너지 마!” 딱 30초 뒤 무너진 다리온라인전용
  대통령의 의사-간호사 갈라치기에 아이유 팬들도 뿔났다온라인전용
  “영끌 말고 청약? 서울은 이미 로또… 3기 신도시 당첨도 보장 못해”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④온라인전용
  [팩트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되면 수능 못 볼 수 있다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③온라인전용
  “병상 없어 환자 죽게 생겼다. 지금 의사 양성 장기 플랜 얘기할 땐가”온라인전용
  밀레니얼도 모르는 ‘요즘 애들’ Z세대 소통 방식온라인전용
  “수도권 고령 확진자 폭증…병상 없어 치료 못 받을 수도”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②온라인전용
• 재건축 사업에서 90% 이익 환수? 사업 말란 얘기194~201
  건설 분야 1위 애널리스트 출신 채상욱 “신규 공급량 부족해 서울 집값 당장 안 떨어진다”202~209
  부동산 전문가들 “용적률 올린다고 서울 집값 못 잡아”210~215
  [전세의 기원] 한국 고유 주택임대 문화…세상에 나쁜 전세는 없다224~229
  여권 싱가포르式 부동산 해법…“국유지 80%, 비교대상 못돼”234~239
  1300억 검사시스템 입찰 적십자사·한국애보트 피소된 까닭330~341
  삼성 저격수들 음모론이 낳은 ‘삼바’ 논란 이제 끝내야372~375
  30년 전 최종현이 심은 ‘바이오 DNA’가 ‘진격의 SK’ 이끌었다384~387
  폐업에 구속까지…뻥 뚫린 P2P금융, 당국 칼 뽑았다408~413
  유통 왕국 롯데쇼핑, 'O4O'로 날갯짓414~419
  쌍용 첫 전기차 ‘E100’, 부활의 ‘전기충격기’ 될까420~423
  넷마블 품에 안긴 ‘정수기 1등’ 코웨이의 질주424~429
  ‘비비고’ 아성에 도전장 ‘양반’…국·탕·찌개 ‘HMR 전쟁’ 불붙었다온라인전용
  아모레퍼시픽, 콧대 높은 ‘헤라’도 카톡으로 파는 까닭온라인전용
  ‘IPO 59조’ 카카오게임즈 ‘마이너스 손’ 오명 벗고 3N 넘본다온라인전용
  지배적 지위 남용 논란 네이버쇼핑, 공정위 “9월 중 결론낸다”온라인전용
  임대차법 상담소 가보니… “칠십 노인이 법원 가게 생겨”온라인전용
  ‘누더기 부동산세제’ 전문가도 끙끙…‘양포(양도세 포기)세무사’ 속출온라인전용
  이번에도 ‘갤럭시 노트20’ 대박…노트는 S시리즈 주검 밟고 큰다? [기업언박싱]온라인전용
  대한항공, 화물기 개조 여객기 하루 얼마 버는지 보니…온라인전용
  코로나 팬데믹에 '동원'이 날아오른 이유온라인전용
  ‘이재용 불기소’ 수심위 권고 불복은 검찰개혁 자기부정온라인전용
• 코로나로 郊外 넓고 싼 집 찾는 美 ‘집콕족’240~243
  “北, 南진보인사들을 ‘회색분자’라고 여겨”272~287
  트럼프에게 中은 ‘독재 노하우’ 제조·유통 프랑켄슈타인316~323
  싼샤댐 붕괴하면 중국공산당 영도력도 붕괴324~329
  “국정원 밝힌 ‘김여정 위임통치’, 국민 혼란 야기할 수도”온라인전용
• 도시로 들어온 농장 ‘스마트팜’36~40
  ‘가정폭력 딛고 무한도전’ NASA 우주인 조니 김48~48
  데뷔 10주년 맞은 어쿠스틱 팝 듀오 ‘옥상달빛’50~50
  ‘우르릉’ 심장을 두드리는 설렘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 [‘덕후’ 사진관]260~266
  재활267~267
  [에세이] 우리는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268~271
  미·소 점령군, 통치권력으로 자리 잡다288~305
  ‘달콤 살벌한’ 5성급 호텔 빙수大戰402~407
  임신 잘 된다는 ‘착상식(着床食)’의 진실450~453
  ‘어우흥’ 박미희 흥국생명 배구감독의 ‘족집게’ 리더십454~461
  강력한 해양대국 아테네 만든 삼단노선 파괴력470~485
  이게 면이야 두부야, 쫄깃쫄깃 끊어 먹는 신기한 식감478~485
  남자들도 손잡고 보는 극한의 공포 ‘컨저링 유니버스’486~495
  [북유럽 신화의 재발견⑨] 神과 결혼한 비련의 두 巨人 여인496~505
  애끊는 그 소리, 에밀레종의 향기(響氣)506~513
  인류 대항해시대 한 축 담당한 고양이의 식탐514~521
  [윤채근 SF] 차원이동자(The Mover) 12-1522~533
  [지식커뮤니티 Book치고]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고534~537
  튀김의 발견538~545
  로스쿨은 조국 같은 진보귀족이 설계…무능‧탐욕의 상징온라인전용
  홍차 한 잔에 럼주 반 모금, 소소하게 즐기는 '홈카페' 레시피온라인전용
  녹차에서 보이차까지, 차나무가 만든 6가지 우주온라인전용
  뜯고 덖고 비벼 만든 생생한 녹차온라인전용
  고소, 쌉사래, 은은한 단맛...헝가리 할머니의 밀크티온라인전용
  [신동아 9월호 ‘언박싱’] 기자들의 생생 토크 동영상온라인전용
• 돌아온 키(Ki)는 ‘K리그 스타 기근’ 해결할 키(Key)462~469
• [인터뷰] ‘殺바이러스’ 원단 개발한 ‘발명가’ 국승원 대표388~395
  독보적 암 과학자가 14년 암투병하며 알게 된 것들430~441
  “코로나가 대한민국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힘 입증했다”44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