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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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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보과학

“탄핵 찬반은 윤석열·이재명 대리전… 정치권 전체 책임 물어야”36~43
노무현‧문재인이 3040男 ‘尹 탄핵 여론’ 나눴다44~49
‘사법의 정치화’, 국론분열로 유혈 충돌 일으켜50~61
헌법 개정으로 견제 장치 만들어야62~69
대통령도, 의회도 ‘제왕적’ 권력 가져서는 안 된다70~77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올해 반드시 개헌해야 한다”78~85
“권역별 비례대표제, 상원으로 ‘양극화 버퍼’ 만들자”86~91
2030 男 '정치적 귀환'이 차기 대선 가른다92~101
중도 확장 시급한 김문수, 신선함 사라진 한동훈102~109
김동연 경기지사, 정권교체 ‘주연’ 캐스팅 될까110~121
이재명 적수는 ‘본인 사법 리스크’ ‘본인 실책’ 뿐122~129
“지금 한국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스테이트크래프트’”130~137
“광장 목소리만으로는 선거 못 이겨… 비명·반명 뭉쳐야”190~197
“이대로라면 49대 51 ‘피 흘리는 대한민국’ 된다”198~205
70년대생 억압된 욕구, 성향 다른 대통령에 표출206~215
“갈등 지속되면 ‘빨갱이와 파시스트 전쟁’ 벌어질 수도”216~219
진화하는 간첩, 법 못 고치는 사이 안보 위협220~225
“법으로 연금 보장하니 걱정 말라”는 말에 고개 끄덕일 청년 있나226~231
우원식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 제안”온라인전용
“목숨 걸고 대통령 지키려 했는데…” 尹 파면에도 이어진 광화문 집회온라인전용
헌법재판소,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선고온라인전용
이재명,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대권 주자 입지 공고해지나온라인전용
헌재, 7:1로 한덕수 탄핵 ‘기각’온라인전용
민주당 '줄탄핵'...헌재에서 줄줄이 기각온라인전용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국 지자체 등대 역할 하는 게 최종 목표”282~289
“지금은 양심과 염치 사라진 시대… 가장 비극적”394
홍상수·김민희의 혼외자 그리고 아내의 선택434~437
‘TK 신공항’ ‘New K-2’ 대구, 양 날개로 날다!온라인전용
장제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유서...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온라인전용
AI·커머스 모두 뒤처질 위기, 이해진이 구원할까290~301
이재용, ‘약속의 6년’ 앞두고 경영 능력 시험대 오르다302~307
한진家 막내아들 조정호가 세운 메리츠 제국의 성장사308~313
발행 주식 10억 주 앞둔 HMM, 매각 어려움 커져314~319
내부통제·수익성 ‘양대 과제’ 앞에 선 강태영號 농협은행320~325
“유튜브 ‘현인’ 따라 투자했는데 결과가 왜 나쁘지”326~331
2조 달러 시장 향해 달리는 엔비디아, ‘세 가지 리스크’ 마주해332~337
치킨 입지 약한데 메밀, 수제 맥주? 교촌의 의아한 신사업 도전338~345
암호화폐 단타 욕심내다 수수료도 못 건져346~351
“오세훈 시장이 강남 집값 상승에 기름 부은 격”352~357
“재산 중 제일 큰 게 집…제대로 지으면 삼성 이미지 바뀔 것”378~393
제과 회사 ‘오리온’ 로고 속 별 7개의 비밀420~425
대구 경제, 5대 미래 신산업으로 다시 飛上!온라인전용
‘삼성 TV 1등’ 이끈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온라인전용
한 번도 경험 못 한 권위적 세계질서가 펼쳐지고 있다138~145
트럼프, 세계 경찰 포기하더라도 ‘팍스아메리카나’ 지킨다146~153
‘韓 제안=美 이익’ 트럼프에 보여야154~163
“트럼피즘 2.0은 한국에 위협이자 기회”170~175
타국 주권·영토도 거래하는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 못 하는 이유176~183
트럼프식 ‘매드맨 전략’, 공포 관리하고 TF로 대응해야184~189
獨 총선서 극우정당 2위…나치 이후 부는 우향우 바람236~241
“자유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평양에서 김정은 만나겠다”256~263
“자유보다 평등 앞세우는 사회, 결국 둘 다 달성 못 한다”366
‘신’은 핑계… 십자군전쟁 진짜 목적은 ‘영토와 재물’410~419
인류와 함께 울고 웃은 가면의 역사243~249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수요 많은 아파트…서민만 죽어난다250~251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여전한 ‘취업지옥’…‘아빠 찬스’로 선관위252~254
[시마당] 사바아사나255
“느리게 나이 들고 싶다면 ‘노잼’ 활동 즐기세요”264~273
“30년간 한 번도 같은 무대인 적 없어”274~281
“누구든 좋은 작품 만든다면 오스카 무대에 설 수 있다”358~365
음악도 16세기 ‘악보’ 나오면서 개인의 취향 중요해졌다426~433
베토벤 열애 담긴 10장의 수취인 불명 편지438~443
기형은 비정상 아닌 ‘다름’일 뿐444~447
대한민국 산업화를 관통하는 한 편의 대하드라마448~451
협력과 공존의 가치 일깨우는 가족 동화452~453
트럼프 러-우 종전 급발진, 민주주의 부작용164~169
“내가 69세? 신체 나이 맞춰 49세로 해달라”4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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