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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前말後] 윤석열 입당…막판에 ‘뿅’, 스타는 ‘짠’, 신기루 ‘펑’
“대선이 3월이면 저는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우리 당의 당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있어야지만 나중에 우리 당원들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거든요. 막판에 ‘뿅’ 하고 나타난다고 해서 지지해줄 것도 아니고….”(이준석 국민의힘…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23일 -

‘88만원 세대’ 우석훈 "이준석, 전성기 박근혜 와도 상대 안 돼"
그야말로 돌풍이다. 이준석(36) 국민의힘 대표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교섭단체 정당을 이끄는 30대 수장이 됐다. 이 대표 당선은 보수정당 쇄신과 세대교체에 대한 국민 열망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책 ‘88만원 세대’(2007…
문영훈 기자 2021년 06월 23일 -

[말前말後] “X파일 있다면 빨리 공개하세요, 협박하지 마시고요”
“장성철이라는 분이 ‘쓰기에 무척 괴로운 글’이라면서 윤석열 전 총장의 X파일을 입수했다면서 뜬금없이 폭탄을 던졌습니다…실제로 내용이 있을까요. 있었다면 이미 공개가 되었겠죠.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말대로 진짜 X 파일이 있었다면 …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22일 -

‘이대남’ 5人 "공정이 상식…유일무이 준스톤"
미풍이 태풍이 됐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대표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더니 기어이 102석을 가진 거대 정당을 이끌게 됐다. 이준석(36) 국민의힘 대표 얘기다. 그가 헌정 사상 최초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의 3…
문영훈 기자 오홍석 기자 2021년 06월 22일 -

국민의힘 위한 김용민의 자기희생적 협치 정신?
“병역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준석 대표가 참 많이 아팠나 봅니다. 우리당이 제 최고위 발언을 ‘짤방’으로 만들어 올린 것을 국힘에서 내려달라고 요구했답니다. 그래서 부탁을 들어줬는데, 이준석 대표는 마치 우리가 실수했고, 자신…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21일 -

이준석 나비효과, 이재명 직격탄 되나[데이터로 본 민심]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20년 집권론을 주장한 것은 2018년 8월 전당대회에서였다. 이 전 대표는 순회 토론회에서 “김대중·노무현 10년 갖고는 사회를 제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한 20년은 정권을 잡아…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1년 06월 21일 -

[이준석 대해부] “겸손하고 착한 척이 정무 감각은 아냐…경쟁 잣대 세워야”
정치인은 에어쇼의 비행기와 같은 존재다. 활주로에 있을 때 별반 특별할 게 없는 쇳덩어리는 구름 위로 날아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멋들어진 모양새로 태양을 향해 돌진하고, 맵시 있게 곡예비행을 하며 테크닉을 뽐낸다. 그러나 축제가…
고재석 기자 2021년 06월 19일 -

[말前말後] 최재형 감사원장 대선 출마?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감사원장님께서 대선에 출마하신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적절한 이야기입니까. 임기직에 계신 분이….”(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이나 직무의 독립성이 감사원 업무의 요체입니다. 최근에 저의 거취 …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18일 -

윤석열 절친 이철우 교수 “尹, 조언 들은 뒤 최종 결정 직접 내려”
국민 관심도가 높은 대선주자급 정치인의 경우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대서특필되며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관련 보도가 쏟아진다. 대표적 인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 3월 4일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나자마자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
구자홍 기자 2021년 06월 18일 -

[말前말後] 송영길이 꺼내든 청년, 류호정의 타투
“지난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저희 민주당은 참패했습니다. 집값 상승과 조세 부담 증가, 정부와 여당 인사의 부동산 관련 ‘내로남불’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 저는 무능한 개혁과 내로남불을 극복하고 유능한 개혁과…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17일 -

진중권 “윤석열 ‘공정’이 이준석 ‘능력주의’와 같을까 걱정”
“능력주의 윤리는 승자들을 오만으로, 패자들은 굴욕과 분노로 몰아간다. 능력주의적 오만은 승자들이 자기 성공을 지나치게 ‘뻐기는’ 한편 그 버팀목이 된 우연과 타고난 행운은 잊어버리는 경향을 반영한다.”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17일 -

김종인과 윤석열, 끝났지만 끝난 게 아니다
윤석열(60) 전 검찰총장과 김종인(81)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관계가 심상치 않다. 6월 10일 김 전 위원장은 광주MBC 라디오에 나와 윤 전 총장에 대해 “나 스스로 확신 없는 사람에 대해 더 이상 이러고저러고 하지 …
고재석 기자 2021년 06월 17일 -

“이준석은 실패한 청년들 보듬지 못할 유능한 청년”
“이제 뭐 묵고 사노….”이직한 직장에서 급여명세서가 나왔다. 현장 ‘사수 형님’이 받아 든 종이의 ‘잔업란’이 빼곡하다. 다음 달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52시간제가 적용된다. 주 68시간 용접은 불가능해졌다. 1990년생, …
천현우 용접공 2021년 06월 14일 -

진중권 “이준석 밑에서 윤석열‧안철수가 시험 치겠나”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준석 바람’은 거대한 광풍이 됐다. 이 현상의 긍정적 측면은 그 안에 보수정당의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반영돼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이면에는 또한 위험도 존재한다. 그 혁신이 외려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11일 -

국민의힘 이준석 충격…“기존 대선구도 무너질 지도”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이준석(36) 후보가 11일 선출됐다. 이 대표는 김기현(62) 원내대표와 함께 제1야당의 내년 대선관리를 책임지게 됐다. 임기는 2년이다.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원내 교섭단체 정당 대표가 탄생하면서 정치권…
고재석 기자 2021년 06월 11일 -

[말前말後] 쿨 vs 핫…모욕에 대한 대통령의 자세
“어떤 사람이 표출하는 분노가 정당하다면 응대하겠지만, 어리석음과 폭력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항상 추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에마뉘엘 마크롱 프…
김현미 기자 2021년 06월 09일 -

‘공부 잘한’ 이준석에게 드리운 짙은 그림자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6월 06일 -

진중권 “송영길의 사과,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로 유명한 르네 마그리트. 그 연작 중에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도 있다. 정밀하게 사과의 그림 아래로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적어 넣은 작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6월 03일 -

이건희의 IT혁명 vs 리영희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주체사상[민경우 586칼럼]
*586세대 NL(민족해방 계열) 이론가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사무처장 출신인 필자가 문재인 시대에 표하는 유감.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6월 02일 -

대선 9개월 전 여론조사로 본 본선 진출의 법칙
20대 대통령선거가 9개월 남짓 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1월부터 이재명 경기지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뒤를 이어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순이다. 박용진 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1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