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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한수원 이사 선임?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 되는 꼴
“이러한 인사를 신규 원전 건설과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하는 것은 정부가 이미 확정한 신규 원전 정책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사업 추진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6월 06일 -

12대 4 압승인데…정원오·김경수·김부겸 왜 졌나
12대 4. 광역단체장 당선자 수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 5대 12의 참패를 그대로 되갚아 준 셈이기도 하다. 숫자만 놓고 보면 그렇다. 그러나 숫자의 이면엔 언제나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2026년 06월 04일 -

오세훈 5선·한동훈 부활·‘명픽’ 참패…6·3이 바꾼 정치 지형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지방 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총선,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차례 전국 선거에 연거푸 승리함으로써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04일 -

6·3선거, 당내 역학 구도·차기 대선 가를 건곤일척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전한 중량급 여야 대권주자가 한두 명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경기지사에 출마한 추미애 전 국회 법사위원장,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이종훈 정치평론가 2026년 06월 03일 -

지방정부 4년 미래 달린 6·3선거…투표 포기는 ‘남 결정’ 따르겠다는 암묵적 동의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할 지역일꾼을 선출하는 투표가 오늘(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6월 03일 -

“李 외교정책, 바람은 부는데 풍향계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일본, 중국의 정상을 모두 만난 것은 큰 실적이다. 하지만 그 실적이 무색하게 공동선언문을 하나 내지 못한 것은 아쉽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6월 01일 -

재판관 되려는 ‘대장동 변호사들’ 삼권분립 흔들다
아마도 대장동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길이 기록될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될 것이다. 이미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0.73%포인트라는 박빙의 차이로 낙선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선거 직전 불거진 대장동 사건이 거론…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헌법학) 2026년 05월 30일 -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 김건희 항소심 판사의 비극
“판사가 가장 힘든 때가 주요 재판이 한꺼번에 몰릴 때다. 특히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사건은 각종 해석이 따라붙어 기일을 연기하거나 변경할 수도 없다. 재판 과정 내내 받는 비판은 덤이다. 저도 과거 비슷한 일로 죽고 싶던 때가 있었…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30일 -

“‘여권 이탈’ 제약적이나 ‘중도·보수층 결집’ 가능”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채수빈(31·가명) 씨는 요즘 달력을 볼 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힌다. 전세 만기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6개월 남짓. 서둘러 발품을 팔아보지만, 1년 사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전세 가격 앞에서는 ‘도저히 이 돈 …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9일 -

‘조작기소 특검법’은 삼권분립 근간 흔드는 전례 없는 시도
설마하면서 우려했던 것들이 차곡차곡 현실로 다가와 당혹스럽다. 느닷없이 맞이하게 된 새 정부의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이란 것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형사사법체계가 이미 상당 부분 망가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 속에서 최근…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검사 2026년 05월 29일 -

70대보다 보수적인 20대의 등장, 접전 지역 막판 변수
20대 청년들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 이른바 ‘보수화’에 관한 이야기다. 2030 청년층이 보수화했다는 이야기는 5년 전부터 나왔다.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 남성의 72.5%가 오세훈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5월 28일 -

“검증된 행정 능력으로 ‘경남 대도약’ 완성”
“중도 하차, 절대 없습니다. 오직 경남, 도민만 보고 뛰겠습니다.”
김지영 기자 2026년 05월 27일 -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민선 7기 때 시작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와 주요 민생 사업이 중단돼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도민들에게 진 빚을 갚고, 직접 설계한 국가균형발전의 청사진을 경남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
김지영 기자 2026년 05월 27일 -

[직격 인터뷰] “검찰 회유설은 李 배신하려던 이화영 자작극…김현지도 이화영 신뢰하지 않았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사실이라 주장했던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지 않나.”
박세준 기자 2026년 05월 26일 -

“권력자 범죄 지우려는 민주당 행보에 대구시민 우려”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정권까지 쥔 상황에서 사법권마저 흔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지방 권력까지 장악해 사실상 일당 지배 체제를 완성하려는 …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6일 -

5·18 vs 女 종업원 외박…정원오 ‘주폭 사건’ 진실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폭(酒暴) 사건’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사건은 1995년 10월 1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카페에서 벌어졌다. 앞서 정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에…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5일 -

네이버 ‘올인’→배당주 턴한 정원오, 상장폐지 2번 피한 오세훈
정치인의 재산은 때때로 많은 것을 말해 준다.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는 어떨까. 지난해 말 기준 정 후보의 신고 재산은 18억2389만 원, 오 후보는 72억89…
최진렬 기자 2026년 05월 24일 -

野 친윤 공천 파동은 재보선 흔들고, 與 막말은 중도층 흔든다
여야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본격화하면서 예측 불허의 돌발 악재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막말·비하 발언은 물론 공천 파동 여파로 선거 판세는 요동치고 있다. 격전지 여론조사 지지율도 크게 출…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5월 24일 -

“‘서울에 살아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삶의 질 특별시’ 완성하겠다”
16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여덟 곳 이상에서 승리해도, 서울시장 자리를 놓치면 ‘패배’로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정치적 상징성과 비중은 남다르다. 6·3지방선거 최고 격전지가 될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더불어민주…
구자홍 기자 2026년 05월 23일 -

[르포] “서울시장 선거, 잘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싶다”
“20~30대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잘 모른다고들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누굴 뽑아도 당장의 취업, 내 집 마련을 해결해 줄 실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청년 표를 얻고 싶다면 청년에 도…
박세준 기자 , 김윤정 인턴기자, 박승현 인턴기자 2026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