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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서기실 실세는 김정일-홍일천의 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두고 혼란이 일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영도를 계승할 것이라는 둥,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 전 체코 주재 북한대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둥의 보도도 나왔다. 5월 1일 …
송홍근 기자 2020년 04월 29일 -

“통합당, 2시간 세미나에 의원들 인사말만 30~40분”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건희 객원기자 2020년 04월 28일 -

“말도 안 되는 음모론…어떤 득표율도 표심!”
“투·개표 과정에서 조작은 절대 불가능하다. 선거에서 패배한 측이 음모론에 편승한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김대년(6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미래통합당 일각과 일부 보수성향 유튜버 사이에서 일고 있…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8일 -

“통합당은 전화도 없는데, 민주당이 ‘미안하다’ 연락”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7일 -

김종인 “무기한 임기, 전권 요구한 적 없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을 두고 미래통합당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이 ‘1970년대생, 경제전문가 대선후보론’을 내놓으면서 당권과 차기 대권을 두고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는 모습이다. 통합당 지도부는 28…
곽대중 칼럼니스트 송홍근 기자 2020년 04월 27일 -

하승수 “21대 총선, 민주당 승리 아닌 통합당 패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승리라기보다 미래통합당(통합당)의 패배다.” 하승수(52) 전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는 21대 총선 결과를 이렇게 평했다. “그동안 통합당이 정치개혁, 검찰개혁에 반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송화선 기자 2020년 04월 26일 -

이낙연 대망論 “달콤한 유혹이지만…”
‘2022 대선레이스’가 시작됐다. 4·15 총선 결과 여야 권력 구도가 재편되면서 2022년 3월 대선을 향한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여기에 당장 당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대권 주자들은 당권과 대권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배수강 기자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0년 04월 25일 -

여야 ‘경제통’이 말하는 코로나19發 경제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2.3%로 전망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다. 여야는 코로나19에 대한 의학적 방역 못지않게 ‘경제…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5일 -

저격수 잔다르크 여전사…야당 ‘주포’들 쓰러지다
선봉에 서서 정권 비판에 앞장서던 주포들이 무너졌다. 정부·여당을 향해 거침없이 칼날을 휘두르던 심재철(62)·주광덕(59)·이언주(47)·전희경(44)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총선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의 오만과 문…
조규희 객원기자 2020년 04월 25일 -

‘중원’ 터줏대감 밀어낸 ‘대통령의 입’ 윤영찬
대통령의 입이 지역 터줏대감을 밀어냈다. 15년간 보수 진영의 아성으로 통하던 경기 성남 중원에서 윤영찬(56)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깃발을 꽂으며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됐다. 4·15 총선에서 득표율 54.6%(6만5947표)를…
김건희 객원기자 2020년 04월 24일 -

박광온 “공수처, 검찰개혁 야당과 충분히 협의”
“두려울 정도로 절박하고 단호한 국민의 열망과 의지를 느꼈다.”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박광온 의원(최고위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소감을 이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이해찬·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당 지도…
정현상 기자 2020년 04월 24일 -

[사바나] “통합당은 메뉴판‧음식‧직원 모두 엉망”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로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최진렬 기자 2020년 04월 23일 -

[뜬별★] 黨命 받들어 험지에서 생환한 김두관
김두관의 생환(生還). 김두관(61)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대권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전직 도지사’ vs ‘전직 시장’ 구도로 치러진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선거에서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를 1.7%포인트 차(김두…
배수강 기자 2020년 04월 23일 -

고민정 ‘文·감성 마케팅’ 벗어날 수 있나
‘문재인 키드’가 야권 차기 대권주자를 잡았다.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41) 더불어민주당 후보(50.3%)가 오세훈(59) 미래통합당 후보(47.8%)를 2746표(2.5%포인트) 차이로 누르며 여의도에 입…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2일 -

與경제통 최운열 “홍남기, 여당 지원금案 초기에 막았어야”
긴급재난지원금의 ‘긴급’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졌다. 정부와 여당의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난항을 겪어서다. 여야 갈등이 아니라 정부와 여당 갈등이다.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하느냐 100%로 하느냐를 놓고 다투고 있다. 최운열…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2일 -

18년 만의 귀향 김민석 “공부했다, 거친 세상”
“젊은 시절 처음 만난 지역구민이라 서로 친숙합니다. 정치 공백 기간에 이런저런 역경을 겪었잖아요. 연민도 작용했을 거고요.” 김민석(56)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소감이다. 김 당선인(50.2%)은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22일 -

박형준 “우파 교조주의 탓 청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정당 돼”
미래통합당이 산산조각 났다.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석권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단일 정치 세력이 의석의 60%를 차지한 건 유례없는 일이다. 통합당…
고재석 기자 2020년 04월 22일 -

평양 출신 ‘강남 의원’ 태구민
이변은 없었다. 서울 강남갑의 정치색은 확고했다. 제13대 총선에서 강남이 갑을로 나뉜 후 강남갑 지역은 총선마다 보수 후보가 당선됐다. 태구민(56) 미래통합당 당선인도 김성곤(68)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8.8%포인트(1만938…
문영훈 기자 2020년 04월 22일 -

‘통합당 참패’ 키워드 5 “편 갈라 싸우다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
총선은 회고 투표다. 3년간 국정운영의 성적표를 받는 시간이다. 산고(産苦) 끝에 탄생한 미래통합당도 문재인 정부 3년간의 실정을 강조했다. 당초 예상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 방문은 성사되지 …
박동원 ㈜폴리컴 대표 2020년 04월 21일 -

거물 꺾은 ‘자유 투사’ 배현진
배현진(37)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을 당선인은 2018년 3월 7일 MBC를 떠났다. 이틀 뒤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는 한국당에 입당하며 “문화방송 안에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는 사라졌다. 자유라는 가치 …
문영훈 기자 2020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