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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별★] 大望에 성큼 다가선 ‘왕별’ 이낙연
“국민들이 주신 책임을 이행하려면 국민의 뜻을 모으고 야당 협조도 얻어야 한다.” 이낙연(68)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4월 17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렇게 …
배수강 기자 2020년 04월 20일 -

임종석 기소 여부가 조-윤大戰 2라운드 바로미터
‘조국수호대’가 완장을 찼다. 최강욱, 김용민, 김남국 당선인이 대표적이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뒤 열린민주당에서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된 최 당선인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부해 대학원 입시 …
이종훈 정치평론가 2020년 04월 20일 -

또 광야로… 지역주의 벽에 막힌 김부겸
한 번은 됐지만 두 번은 어려웠다.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이자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잠룡으로 꼽히던 김부겸(62) 의원이 대구 수성갑에서 낙선했다. 김 의원은 6만462표(39.2%)를 얻는 데 그쳐 9만2018표를 득표한 주호영 미래…
이현준 기자 2020년 04월 19일 -

‘정치 신인’에 쓴잔 나경원, 대통령 꿈 사그라지나
“내가 정치를 편하게 해온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정치 입문은 상대적으로 수월했을지 몰라도 이 자리까지 온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2018년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대표가 된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송화선 기자 2020년 04월 19일 -

무능과 무책임 ‘올드보이’ 손학규
2018년 12월 11일 국회에서 손학규(73)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났을 때다. 그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지 6일째 되던 날이다. 손 전 대표가 기력이 쇠한 목소리로 말했다. “의회주의를 안착시키기 위한…
고재석 기자 2020년 04월 18일 -

“통합당은 국민에 빌 게 아니라 벌을 받아야”
“어렵사리 지지율을 올려놓으면 같은 당 다른 후보의 실언 등으로 인해 ‘와장창’ 무너졌다. 선거운동 마지막 주에는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 4월 17일 김병준(66) 미래통합당 후보가 밝힌 선거 소회다. 김 후보는 4·15 …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18일 -

영화(榮華)는 끝났다… ‘DJ 키즈’들의 몰락
뜨다가 지는 것이 인생이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올드보이’ 정치인들이 몰락했다. 제21대 총선에서 민생당 박지원(78·전남 목포), 천정배(66·광주 서을), 정동영(67·전북 전주병) 후보가 모두…
고재석 기자 2020년 04월 17일 -

‘검사내전’에서 ‘정치내전’으로… 통합당 김웅
베스트셀러 ‘검사내전’ 저자 김웅(49)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서울 송파갑에서 웃었다. 김 당선인은 인천지검, 창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을 거친 전직 검사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
이현준 기자 2020년 04월 17일 -

與 ‘역대급’ 압승 vs 野 ‘궤멸적’ 참패
여당의 ‘역대급’ 압승, 야당의 ‘궤멸적’ 참패.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더불어시민당 17석 포함)이라는 ‘역대급’ 압승을 거두면서 ‘슈퍼여당’이 탄생했다. 전체 의석(300석)의 5분의 3을 확보…
배수강 기자 2020년 04월 16일 -

“엉터리 후보들로 어떻게 이기느냐” 김종인을 위한 변명
21대 총선이 2월 25일쯤 실시됐으면 어떻게 됐을까.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작스레 수백 명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영화 ‘기생충’ 관계자들을 청와대에 불러 이른바 ‘짜파구리 파안대소’를 한 직후에 총선이 있었…
곽대중 시사칼럼니스트 2020년 04월 16일 -

“李·朴정권이 기저질환 앓게 해”vs“文정권 대책 보여주기식”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화두 중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다. 한국경제원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이후 최저치인 -2.3%로 전망했다. 여야의 총선 경제사령탑에게 코로나19발 경제위…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14일 -

“배현진, 뭘 하려는지 정리 안 돼” vs “최재성 종부세 공약은 말 바꾸기”
4‧15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번이 두 번째 맞대결이다. 2018년 6월 13일 실시된 송파을 재보궐선거에서 최 후보가 배 후보를 누르고 4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후 배…
문영훈 기자 2020년 04월 11일 -

“손혜원 자랑스럽다” vs “유권자, 주머니 속 공깃돌 취급” vs “도둑맞은 4년”
서울 마포을(망원·상암·서강·서교·성산·연남·합정동)은 여권이 강세인 지역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 지역에서 두 차례(17·19대) 당선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강용석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했다. 2016년…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10일 -

김민석 “돌아온 아들” 박용찬 “文정권 심판” 이정현 “끝까지 완주”
서울 영등포을(대림·신길·여의동)은 보수·진보정당 공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선거구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소득층 거주 지역인 여의동과 중산층 및 서민 주거지가 집중된 신길·대림동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2월 26일 18년 만에 …
김우정 기자 2020년 04월 10일 -

“오신환 5년간 성과 없어” vs “정태호 본인 일자리 찾아 출마”
“오신환 후보는 5년의 기회를 받았음에도 성과가 없는 사람.”“정태호 후보는 본인 일자리 찾으러 출마한 사람.”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8일째에 접어든 9일. 서울 관악을에서 맞붙은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신환 미래통합당 …
이현준 기자 2020년 04월 10일 -

‘문재인 청와대’ 출신 간 혈투 서울 강서을
“김태우 후보의 마곡개발이익 환수 주장은 어불성설.” “진성준 후보는 스펙과 견줄만한 결과물 있나.” 서울 강서을에서는 청와대 출신 후보 간 맞대결이 치열하다. 이곳은 김성태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18대 총선부터 내리 3선을 한 지역…
문영훈 기자 2020년 04월 09일 -

“김용태 네거티브 구태” vs “윤건영 지시형 아마추어”
“김용태 후보의 네거티브야 말로 선거의 잘못된 행태.” “윤건영 후보는 전형적인 지시형 아마추어.”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7일째를 맞이한 8일.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른 …
이현준 기자 2020년 04월 09일 -

‘문외한’ 공무원이 감염병 대응 요직 꿰차다니…
‘신동아’가 3월 18일 보도한 ‘감염병 ‘문외한’ 관료들이 질본 센터장 꿰차’ 제하 기사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모바일 플랫폼 SNS ‘네이버포스트’에서만 조회수 11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기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
김건희 객원기자 2020년 04월 08일 -

“김현아 혼자 창릉신도시 철회 못해” vs “이용우는 김현미 아바타일 뿐”
“창릉 신도시 계획 철회 어려워.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발전 시켜야.” “이용우 후보는 김현미 장관 아바타에 불과… 철회 반드시 이뤄낼 것.” 경기 고양정에 출마하는 두 후보는 창릉 신도시 계획을 두고 대립각을 드러냈다. 경기 고양정…
문영훈 기자 2020년 04월 08일 -

이재정 “안양의 시대정신” vs 심재철 “文 탄핵 추진” vs 추혜선 “무조건 완주”
공식 선거운동 5일째에 접어든 6일, 경기 안양 동안을에 출마한 세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자랑하면서도 상대 후보에 대한 ‘날 세우기’를 잊지 않았다. 오전 출근인사를 통해 포문을 연 세 후보의 선거운동은 아직 쌀쌀한 4월의 아침을 …
이현준 기자 2020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