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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유리’, 여권 ‘절대 불리’지만…
대선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조기 대선이 거론되면서 후보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대세론이 거론되기도 하고 앞서 나가는 1위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나머지 후보들 간의 연대설도 파다하게 흘러나온다. 대…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직접 출마? 운명 예단할 수 없지…” “안희정, 文 넘지도 탈당도 못할 것”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무엇을 선택할까. 그의 앞엔 안희정 충남지사 지원, 탈당 후 제3지대행, 독자 대선 출마설, 더민주당 잔류 등 여러 선택지가 놓여 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20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박…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탄핵 결정되면 새 나라 건설… 트럼프와 담판 짓겠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2월 17일 국민의당 입당 전 ‘신동아’와 한 인터뷰에서 “탄핵 정국이 끝나면 새로운 나라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정치권 ‘빅뱅’과 함께 개혁세력 총결집이 이뤄질 것”이라며 …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악마의 유혹 대선 테마주
‘대선 테마의 모든 것 -M투자클럽’ ‘안희정 대장주, 2일 연속 하락세’….대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대선 테마주로 주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 ‘대선 테마주’로 검색하자 투자자를 유인하는 수많은 투자클럽과 블로그가…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외롭고 고단한 백성들’의 대변자
국선전담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느샌가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게 됐다.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배우 이보영이 장혜성 역으로 연기한 이후로 어디 가서 “국선전담변호사입니다”라고 하면 “아 알아요, ‘너목들’에 …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새 대통령 불인정’ 사태 우려, 쫓겨난 朴 대통령 ‘무죄’ 시 ‘국난(國難)’
벚꽃대선, 축복일까 저주일까. 화창한 날이었다. 이런 날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어두운 투표소를 나서자 햇빛이 눈을 가린다.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두 팔을 펼치고 달려온다. 품 안 가득 안고 웃었다. 하지만 …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정권 교체보다 ‘분권성장’ 이룰 개헌 더 절박”
요즘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은 김관용 경북지사다. 그도 그럴 것이, 1월 16일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유일한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당…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김정남도 ‘서기실 실력자’들이 김정은 설득해 암살”
북한 조선중앙TV는 평일 오후 5~11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1시 전파를 송출한다. 오후 11시가 되면 어김없이 3층 높이 노동당 청사 한 곳을 클로즈업해 보여주는 것으로 방송을 끝낸다. 도대체 이 3층 건물이 뭐기에 날마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미국이 北 선제타격하면 서울은 核불바다”
2월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터 잡은 미술관 겸 레스토랑 충정각에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만났다. 충정각 바깥은 소란스러웠다. 이웃한 건물에 자리 잡은 ‘벙커1’에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공직자 지휘·감독 잘못하거나 부정·비리 예방 못해도 탄핵”
김기춘(78)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검사, 검찰총장, 장관,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56년간 권력의 길목, 중심에서 살아왔다. ‘왕(王)실장’ ‘기춘대원군’으로 불리며 박근혜 정부에서도 권세를 누렸다. 4·19가 나던 1960년 21세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특검이 퍼뜨리고 언론이 받아쓴 희대의 소설”
한중앙언론사는 지난해 12월 26일 ‘8000억은 빙산의 일각…최순실, 수조원 은닉 정황’이라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 내용 중 일부다.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가 독일 8000억 원을 포함해 유럽 각국에 최…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이재용 영장 매달리다 권력 압박은 뒷전 돼버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은 2월 28일 종료된다. 박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황 대행이 허락하면 한 달 연장된다. 야당은 수사 기간을 연장하라고 황 대행을 압박한…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세론 타고 인재가 모여드네”
2017년 2월 현재,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진영에서는 걸출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지지율이 턱없이 낮고, 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다 죽어가던 朴 대통령 등 뒤에 칼 꽂는 모습에 실망”〈이성헌 전 의원〉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의 양대 축으로 통한다. 두 의원은 집권여당(현 자유한국당, 옛 새누리당)에서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지냈지만 야당과 공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이끌었으며, 탈당해 바…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철수 정치’ 國政 담을 그릇 못 돼
안철수 의원 전 캠프 관계자굳이 ‘안철수 불가론’을 펼 이유도 없는 듯하다. 문재인이라는 ‘대세’가 주도하는 길지 않은 대선 레이스에서 4위, 5위를 오르내리는 후보에게 ‘불가론’을 거론하는 것이 야박한 처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톡 쏘는 맛’ 그 이상이 없다
촛불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한때 단숨에 대선주자 지지율 2위로 올라섰으니 말이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덕분이다. 이 시장은 일명 ‘S…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黃은 ‘내각의 김기춘’… 당선 가능성도 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2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봉도사의 소름 돋는 예언’이 입길에 올랐다. 정봉주 전 의원이 1월 24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반기문 진영(보수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군대 못 갈 병마 안고 사법고시 합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군대에 가지 않았다. 황 대행은 범여권 대선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므로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실제로 그가 출마하면 병역면제 문제는 눈에 잘 띄는 표적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변호사 문재인, 인권 담을 그릇 안 돼”
원형은 목사(61·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 인권운동가다. 민주화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부산에서 ‘운동’을 조금 했다는 사람들은 그를 ‘길바닥 목사’라고 부른다. ‘인권 약자’와 함께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이…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백의종군이라도… 문전성시 文 캠프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가도를 닦을 ‘캠프’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재수생’인 문 전 대표를 돕는 사람들은 5년 전보다 출신 성분과 전공 분야, 이념과 계파적 색체가 훨씬 다양해졌다. 201…
20170301 2017년 02월 21일